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상반기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월별 주요 뉴스를 정리하였습니다.

 

윈도로 되돌렸던 뮌헨, 다시 오픈소스로 간다

 (지디넷코리아)

   

행정업무용 PC의 운영체제(OS)를 오픈소스 리눅스에서 윈도10으로 되돌렸던 독일 뮌헨시가 또다시 오픈소스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뮌헨시 행정부와 시의회는 53일 공개한 새 연정협약문 '용기, 비전, 자신감: 뮌헨 모두의 시각에서' 문서에서 "기술적으로, 재정적으로 가능한 곳이라면, 도시는 공개 표준과 무료 오픈소스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합의문 원문]

 

뮌헨시의 행정업무용 IT시스템 재편 작업은 정권 교체기마다 정반대로 진행돼 왔습니다. 2003년에는 기술지원 종료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NT 4.0를 대체하기 위해 맞춤형 리눅스OS '리묵스'와 오픈소스 오피스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2005년부터 리묵스와 '오픈오피스' 전환을 시작하며 20105천대 PC를 리묵스로 전환했습니다. 2013년말에는 오픈오피스를 '리브레오피스'로 전환했습니다.

 

2014년 새로 당선된 디터 라이터 시장이 이와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며 20172월부터 윈도로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시의회 결정에 따라 뮌헨시는 2018년초부터 리묵스 PC 전체를 윈도10으로 바꾸고 이후 리브레오피스 환경도 6천개 MS오피스로 교체했습니다.

 

OS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환작업은 수년 걸릴 사업이지만, 뮌헨시의 경우, 리묵스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더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소스에서 윈도우, 그리고 다시 오픈소스로 돌아가는 결정에 시간과 비용 낭비를 수반하는 행정이란 비판도 있습니다. 합리적이라기보다 정치적 결정이란 의견도 많습니다. 그러나 시 행정부의 결정에 자유소프트웨어 지지자들은 승리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행정부 투명성 측면과 정치적, 경제적 측면에서 더 나은 옵션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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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현대기아자동차, 자동차 분야 오픈소스 활용 위해 맞손

(디지털데일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SW)의 체계적 활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자동차 제조업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픈소스 SW 활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검증,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자 양성 및 오픈소스 SW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차량(제품)에 포함되는 오픈소스 SW 관리 정책을 협력업체까지 확장 협력업체 납품 오픈소스 SW 기준 수립 및 배포 자동차 제조업 분야 최신 기술 및 트렌드에 관한 홍보 등 오픈소스 SW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NIPA는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위반 및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기술적 측면에서의 라이선스 검증 등의 활동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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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진흥법, 20년만에 대개정...새 시장 창출 기대

 (지디넷코리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프트웨어(SW)를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SW진흥법이 개정되었습니다. 현행법(SW산업진흥법)20년만에 전면 개정한 새 법안은 산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건강한 SW생태계를 조성, SW강국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시장 탄생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법안은 SW가 오늘날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 시류를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공공 SW시장 발주 관행 개선, 상용SW 사용 촉진, 기술 및 연구개발 지원 강화, 지역SW진흥기관 지정, SW창업 활성화, SW기업 인수&합병 활성화 등 내용을 담았습니다. 'SW산업진흥법'에서 'SW진흥법'으로 이름도 변경되었습니다.

 

새로운 법안에서 주목할 점은 국가연구개발사업 결과물 공개(3252)’에서 SW 연구 및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결과물을 공개SW로 배포하게 했다.

 

새 법안은 오는 11월말 경 시행될 전망입니다. 이 안에 관련 시행령과 규칙, 고시도 함께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o 새 법안의 주요 내용

 

- SW산업 정의 변경(12)

- SW개발보안 정의 신설(12)

- SW개발 보안 진흥 규정 마련(429)

- SW 안전 강조

- 공공시장 발주 관행 개선

- 원격지 개발 근거 마련

- SW창업 활성화(214)

- SW진흥단지 지정 및 조성(312)

- SW기술자 우대(437)

- 품질인증 기관 지정(320)

- 국가연구개발사업 결과물 공개(3252)

- SW문화 조성(435)

- 지역 SW산업 지원 강화(39)

- 상용SW 사용 촉진 및 구매(553, 54)

- SW지식재산권 보호 강화(59)

 

새 법안은 대통령 재가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되고, 공포후 6개월에 시행되므로, 오는 11월말경 시행될 전망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시행령 완성 전에 각계 각층의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을 거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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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AWS, 한국어 자연어처리기술 ‘KoGPT-2’ 오픈소스로 공개

(블로터앤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SK텔레콤이 협력해 한국어 자연어 처리를 위한 GPT-2(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2) 모델(이하, KoGPT-2)을 공개했습니다.

 

  GPT-2는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활용해 입력된 샘플 텍스트를 분석해 구문론적, 문법적, 정보적 일관성을 갖춘 텍스트로 완성하고 생성하는 자연어 처리 모델입니다. 한국어로 학습된 오픈소스 기반 GPT-2 모델인 KoGPT-2는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응답 생성, 문장 완성, 챗봇 등 한국어 해석이 요구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머신러닝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ML 커뮤니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KoGPT-2 개발과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oGPT-2는 챗봇 구축, 텍스트 감성 예측, 텍스트 분석 기반 응답 생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AWS와 SK텔레콤은 양사 NLP 지식과 학습 경험을 기반으로 KoGPT-2 모델을 학습시켰습니다. SK텔레콤이 제공한 한국어 데이터셋과 AWS 서비스를 활용했습니다.

 

  21KoGPT-2는 수정 MIT 라이선스(Modified MIT License) 아래 SKT AIX 센터 깃허브 저장소(https://github.com/SKT-AI/KoGPT2)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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