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프트웨어 혁신안, 신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공개소프트웨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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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소프트웨어 혁신안 발표, 글로벌 발전 가능성 있는 공개 소프트웨어 지원 예정(‘22~)
    1. 국제 글로벌 프로젝트로 성장가능성 있는 민간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고도화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예정
  • 과기부, 창의적 개발자 양성을 위해 ’제15회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 개최
    1.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위한 것으로 최종 26개팀을 선발, 총상금 7,200만원을 지원
    2. 정부는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발굴⋅육성해 생태계 활성화 기대

 

□ 정부, 내년부터 글로벌 발전 가능성 있는 공개 소프트웨어 지원 예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국내 경쟁력 있는 공개 소프트웨어에 대해 고도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예정(’22~)
    1. *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대한민국에 곱하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혁신전략 발표(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06.17.)
    2. 최근 신기술 분야는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신속한 제품 출시 및 시장선점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
    3. 과기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신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공개 소프트웨어의 전략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판단
    4. 국제 글로벌 프로젝트로 성장가능성 있는 민간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고도화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예정
      1. * 특히,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개발 비중(60∼80%)이 높은 신기술 분야 집중 지원

 

 

□ 과기부, 제15회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내달 23일까지 ‘2021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 ’ 참가자 모집
    1.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위한 것으로 최종 26개팀을 선발, 총상금 7,200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여
    2. 공개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예년과 같이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온라인 교육과 멘토링 등을 제공
      1. * 온라인 교육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 대학생·일반인 및 공개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 등을 위한 것으로 공개 소프트웨어 기초 과정, 기술별 심화 과정 제공
    3. 참가자들은 제공된 교육 자료를 학습하고, 자율적 개발을 거쳐 오는 9월 9일까지 출품작 제출
      1. * 1차 심사를 통해 50개 내외의 결선 진출작 선발, 결선 진출작에 대해서는 1개월간의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개발역량 향상, 출품작의 고도화 기간을 갖게 되며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선정
    4. 개발 주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자유 과제와 공개 소프트웨어 기업이 지정하는 과제(개방형OS, 멀티 클라우드 등)에 더해, 사회적 약자 배려, 환경보호, 감염병 대응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의 지정 과제 신설
    5. 대회 수상자가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창업 교육, 사업화 컨설팅 등을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음
      1. * 과기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공개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함
      2.  
    6. ※ 자세한 내용은 공개SW 포털 내 개발자대회 페이지(https://www.oss.kr/dev_competition) 참조

 

  • 대회 일정
    구분 기간 상세내용
    참가신청 6.23(수) ~ 7.23(금)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신청 접수(제공된 양식 제출 必)
    참가신청이 되어야 출품작 등록 가능
    오리엔테이션 7.29(목) 참가자 숙지사항 및 심사기준 등 공지, 대회 가이드 제공
    온라인 교육 7.29(목) ~ 12월(상시) 참가자의 공개 소프트웨어 이해 및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제공
    ▸ 기초 과정 : 공개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 및 초급 수준 개발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
    ▸ 개발 과정 : 프로젝트 개발에 필요한 기술 및 트렌드 기반 과정
    출품작 접수 9.9(목)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출품작 등록
    ▸ 제출서류 : 결과보고서, 시연동영상(유튜브 등), 소스코드(Github 링크)
    1차 평가 9.14(화) ~ 9.16(목) 서면 평가
    멘토링 9.27(월) ~ 10.22(금) 1차 평가 합격자 대상 팀별 맞춤형 멘토링 제공
    2차 평가 10.25(월) ~ 11.05(금) ▸ 기능테스트: 실제 구현을 통한 출품작 검증 및 보완
    ▸ 라이선스 검증 : 출품작 라이선스 위반 사항 및 추돌 여부 검증
    11.9(화) 발표 평가
    시상식 11월말(소프트웨어 주간) 공개 소프트웨어 주간 : 수상자 시상 및 발표 등

    ※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 주목할 만한 월간 이슈(6월)

  • (OS) 네이버클라우드, 록키리눅스 핵심파트너 선정.. 오픈소스 생태계 강화
    1.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최초로 록키리눅스(Rocky Linux)의 핵심파트너로 선정되어, 인프라·빌드·테스트 지원
      1. * 록키리눅스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무료버전으로 운영하던 센트OS (CentOS)8이 올해 말 개발 종료를 앞두고 대안으로 떠오른 오프소스 프로젝트
      2. * 록키리눅스는 센트OS 공동 설립자인 그레고리 커처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로RHEL과 100% 호환되는 커뮤니티 기반의 엔터프라이즈용 운영체제를 표방. 현재 RHEL 8.4와 호환되는 록키리눅스 8.4 RC1 버전 공개(센트OS 7 버전은 2024년 6월까지만 기술지원 제공)
    2. 네이버클라우드는 록키리눅스의 핵심 파트너(Principal Partner)로서 국내에 록키리눅스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위해 협력, 네이버클라우드에서도 제공 예정
      1. *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 이용자 커뮤니티 운영 및 관리도 담당해 국내 오픈소스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센트OS를 록키 리눅스로 이전하거나 새롭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li>
    3. 네이버클라우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호환성 및 보안을 위해 협력하여 안정적인 에코시스템 구축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구성
      1. *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록키리눅스 외에 유망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할 계획임
  • (인프라) 리눅스재단, 코로나19 백신여권 인프라 공개, 국내기업 '블록체인랩스' 참여
    1.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리눅스재단이 국제적으로 통용가능한 백신여권용 인프라 공개
      1. * 현재, 리눅스재단퍼블릭헬스(LFPH)는 '글로벌 코로나19 인증 네트워크(GCCN, Global COVID Certificate Network)' 배포 준비 완료된 상태
      2. * 국내 질병관리청 백신접종등명앱을 개발한 블록체인랩스를 비롯 어피니디, AOK패스, 에버님, IBM, 인디시오테크, LAC체인, 루메딕, 프루프마켓, 소우트웍스 등 미국, 유럽연합 등 참여
    2.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백신여권 논의도 각국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가, 지역별 백신인증 시스템을 구축하면 상호호환과 신뢰 확신의 문제점 발생
      1. * 한국(백신접종서비스, 쿠브), 뉴욕시(백신여권, 엑셀시어 패스), 콜롬비아(백신여권, 비파패스)등 제공 중
      2. * 각기 다른 기술과 표준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백신접종 인증서가 국경을 넘어선 여권 능력을 가지려면 국가 대 국가 간 호환되는 신뢰 시스템을 별도 구축 필요
    3. 이에 코로나19 백신 인증서 구축이 초기 단계이므로 국경을 초월해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공통의 표준을 수립해 따르고,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 참조 환경을 만들자는 논의가 이루어짐
    4. GCCN은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목표로 국가 간에 안전하게 재열람하고, 구현을 위한 관련 기술과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공동 이용이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백신접종 증명 교환 실현을 목표로 함
      1. * GCCN을 진정한 국제 백신 등록의 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등이 GCCN 배치 고려중
    5. GCCN이 배치되면 글로벌 코로나19 인증서(GCC) 지원하며, 인증서엔 백신접종, 감엄복구 및 검사결과 등 세가지 사용사례 제공
      1. * IBM 왓슨헬스의 부사장 에릭피스치는 "IBM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이처럼 중요한 운동에 대해 LFPH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강조
  • (개발) ARM, 새로운 이니셔티브 발표.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
    1. Arm이 IoT 에코시스템을 지원하는 오픈 프로젝트인 Open-CMSIS-Pack과 IoT 개발 툴인 카일 스튜디오 클라우드(Keil Studio Cloud) 공개
      1. * Open-CMSIS-Pack 프로젝트 :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관리와 통합, 프로젝트 전반의 코드 재사용 개선을 위한 인프라 제공
      2. * 카일 스튜디오 클라우드(Keil Studio Cloud) : 깃(Git) 통합과 모던 CI 워크플로우 갖춰 빠른 IoT 디바이스 개발 지원하는 클라우드 호스티드 플랫폼 제공
    2. Arm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코드 재사용을 가능케하고 동급 최고의 개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리나로(Linaro), NXP 반도체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 중

 

□ 시사점

  • 공개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기본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공개 소프트웨어도 상용 소프트웨어에 버금가는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함
  • 개발자 대회는 개발자의 저변확대 및 공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에 많은 역할을 담당해왔음.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으로 국내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이 한단계 성장하기를 기원함

 

※ 참고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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