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목)
ⓒ 한국일보
수백억 원짜리 슈퍼컴퓨터도 하지 못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600만 원 가량 들여 조립한 리눅스 기반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디지스트)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사이버보안이나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생략)
[원문출처 : http://hankookilbo.com/v/2bd50707d6ce43028281216fde1245bc]
번호 | 제목 | 조회수 | 작성 |
---|---|---|---|
공지 | [Open UP 활용가이드] 공개SW 활용 및 개발, 창업, 교육 "Open UP을 활용하세요" | 304950 | 2020-10-27 |
공지 | [Open UP 소개] 공개SW 개발·공유·활용 원스톱 지원 Open UP이 함께합니다 | 294891 | 2020-10-27 |
5337 | 2024년까지 미국서 인기 많을 IT직종 9선 | 3695 | 2016-07-11 |
5336 | 이트론, 전국대학교에 가상화 솔루션 무료 체험 기회 | 3430 | 2016-07-11 |
5335 | 쉬프트정보통신, 오픈소스·HTML5 기반 신규사업으로 코스닥 간다 | 3264 | 2016-07-11 |
5334 | 동의대 김성우 교수 저서, 세종 학술부문 선정 | 3779 | 2016-07-11 |
5333 | 전주시, SW개발 능력 향상 위한 전문가 비법 공개 | 3456 | 2016-07-08 |
5332 | 구글 안드로이드 부사장과 한국 여고생 개발자의 만남 | 3298 | 2016-07-08 |
5331 | "나이 많다고 채용 안해"…구글, 美서 고소 당해 | 3624 | 2016-07-08 |
5330 |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100개 이상의 보안 결함 수정 | 3164 | 2016-07-08 |
5329 | 슈퍼컴도 못하는 빅데이터 분석, 600만원 컴으로 | 3277 | 2016-07-08 |
5328 | 레드햇-MS 협력 전진…“닷넷코어에서 RHEL 사용 가능” | 3375 | 2016-07-08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