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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7월 8일

  ⓒ 뉴시스

 

공개 SW, 상용 SW 개발의 핵심...개발 기간 획기적으로 단축
공개 SW, 기술혁신 가속화...최신 기술 축적 가능케 하기 때문
기업들, 공개 SW 통해 자사 저변 확대...기술력 홍보 효과 있어

 

구글은 2016년 3월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통해 세상을 놀라게 했지만, 이미 그 전해에 특별한 조치를 취했다. 구글 브레인팀에서 개발한, 알파고의 기반이 되는 기계학습 알고리즘 '텐서플로(Tensorflow)'의 소스를 오픈,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토록 것이다. 

이렇게 되자, 내로라하는 기업들인 에어비앤비와 코카콜라, 트위터, 우버 등이 음성 인식에서 수요 예측에 이르기까지 텐서플로를 활용하게 됐다.  

오픈소스 전략을 채택한 건 구글뿐만이 아니다. 아마존은 '아파치(Apache) MXNet', 마이크로 소프트는 '코그니티브 툴킷(CNTK)'의 오픈소스를 통해 텐서플로에 대항하는 자체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개(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왜 중요하며, 또 대세가 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폐쇄적 형태로 제공되는 특정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종속성을 벗어나게 해주는 좋은 수단임은 물론이거니와, 자체 인력의 효율적 양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생략)

 

[원문기사 보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06_0000356959&cID=13001&pID=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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