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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S 동향 리포트]서울시, 오라클 대신 공개SW 도입...특정제품 종속탈피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8-07-17 21:43:55 게시글 조회수 1

2018년 7월 17일(화)
 
 

OSS News Report

 

공개SW역량프라자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모바일 오피스 등 3개의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시 오라클 DBMS 대신 공개SW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사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조성 후 처음으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것으로 기존의 오라클 대신 공개SW를 도입하기로 한 것이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시스템 이전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면 타시스템 이전시에도 공개SW 전환을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서울시의 공개SW 도입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에서 고가의 외국계 SW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특정 제품에 종속되지 않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오라클 등 외국계 SW 대신 공개SW 나 국산 SW를 채택하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이 2020년까지 내부 업무망을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로 전환합니다. 공개SW 기반 SDDC 기술을 적용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SDDC 전환으로 연간 네트워크 운용비용 35%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유지관리비용을 줄여 신사업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기상청 등 공공 부문이 도입하면서 SDDC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차세대 기술인 SDDC 발전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중국 바이두가 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기술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종양 인식 정확도를 높인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발표하였었는데 이번에는 클라우드에서 에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AI 칩 '쿤룬(Kunlun)'을 발표하였습니다. 바이두에 따르면 쿤룬은 바이두가 지난 2011년 발표한 FPGA 기반 AI 가속칩보다 30배 이상 빠르며 100와트에 260테라플롭의 성능으로, 45테라플롭의 구글 TPU를 훨씬 앞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소스 딥러닝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데 더해 음성 인식이나 검색 순위, 자연어 처리, 자율 주행, 대규모 추천 등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두는 구글 TPU(Tensor Processing Unit)와 경쟁할 '쿤룬'칩 발표 뿐아니라 인텔과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고도 발표했습니다. 만약 바이두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한다면 구글에게는 분명 부담스러운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서 脫 오라클 행보 시작....공공 클라우드 확산 주목”(전자신문) 서울시가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전환하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대신 공개 소프트웨어(SW)를 도입한다.

 

"기상예보 업무망, 2020년까지 SDDC 전환..."운영비용 35% 절감 기대""(전자신문) 기상청이 2020년까지 내부 업무망을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로 전환한다. 기상청은 오픈소스 기반 SDDC 기술을 적용, 기상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바이두, 신형 칩 ‘쿤룬’으로 구글 TPU에 도전장…대형 AI 업체로 발돋움"(ITWORLD) 바이두는 구글 TPU(Tensor Processing Unit)와 경쟁할 초강력 칩을 새로 발표하는 한편, 인텔과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맺었다

 

 

-공개SW역량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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