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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5월 15일

ⓒ 한국경제, 오경묵 기자

 

대구특구 내 연구소기업 가운데 DGIST의 차량용소프트웨어(인포테인먼트플랫폼) 연구소기업인 드림에이스(대표 김국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드림에이스는 지난해 리눅스재단의 커넥티드 카개발 프로젝트(AGL·Automotive Grade Linux)에 실버 회원사로 합류했다. AGL은 리눅스재단이 20129월 발족한 오픈소스(무상 공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다. AGL의 회원사는 130개사가 넘는데 드림에이스는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한 AGL 실버 회원사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실버 회원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닛산, 콘티넨탈,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등재돼 있다. 드림에이스는 2016년 창업 당시 4명이던 직원이 16명으로 늘어났다. 대기업 계열사와 7억원 규모의 제품 양산 계약을 맺었다. AGL 서밋 2019에서 고객사와 함께 개발한 제품을 발표할 예정으로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특구는 올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대구특구 특화산업인 자율주행차 육성, 기술금융 활성화 지역혁신기관과 협력강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대구테크비즈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대구은행과 대구은행 제2본점 5층에 6월 중 대구창업캠퍼스를 구축해 약 30개의 핀테크와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입주지원, 보육 멘토링 등 스타트업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후략)

 

[원문출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1563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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