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CIO Korea, Paul Krill | InfoWorld

 

쿼크(Quark)라는 이름의 새로운 오픈소스 도구가 등장했다. 웹 개발 기술을 활용해 네이티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고 약속하는 도구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트허브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상에 구축된 쿼크는 자바스크립트, CSS, HTML을 활용하는 범용 도구에 해당된다.  

 

현재 베타 릴리즈 상태로, 정식 버전은 다음 달 등장할 예정이다. 쿼크는 일렉트론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을 사용해 네이티브와 같은 기능을 구현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쿼크 개발 환경도 담겨 있다. 제대로 된 일렉트론 앱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케치(sketch)라는 이름의 단일 출력 파일을 송출하는 IDE가 그것이다. 

 

쿼크 스케치는 공유 자바 스크립트 런타임 덕분에 일반적인 일렉트론 앱에 대해 수 킬로바이트 정도만 소비한다. 일렉트론 앱의 약 99%를 런타임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단일 앱이 차지하는 자원 만으로도 수백 대의 스케치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쿼크 제작자 니시칼 카샵은 쿼크에 대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빌더가 아닌 네이티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케치북이라고 표현했다. 쿼크의 다른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Node.js 및 일렉트론 렌더러 프로세스 API에 대한 액세스.

  - 스케치는 맥, 윈도우 및 리눅스와 호환되며 한 번만 작성하여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다.

  - 타임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React.js 및 Vue.js에 대한 즉시 지원이 제공된다.

  - IDE는 프로젝트 또는 폴더의 전체 컨텍스트를 검색하고 액세스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면서 편집기 공간을 최대화하기 위한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 모나코 코드 편집기는 인텔리센스(IntelliSense), 유효성 검사 및 웹 개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편집기다.

  - 가상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면 IDE 내에서 생성 된 모든 코드와 파일을 프로젝트간에 쉽게 공유 할 수 있다.

  - 웹팩(webpack) 모듈 번들은 프로젝트를 빌드하는 데 사용된다. 바벨 자바스크립트 컴파일러도 지원된다. 

 

쿼크는 Quarkjs.io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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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12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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