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칼럼] 탄탄한 플랫폼은 공유경제 필수요건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5-12-15 23:27:01
2015년 12월 08일 (화)
ⓒ 중앙일보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하게 느껴졌던 ‘공유경제’가 이제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오픈소스는 정보기술(IT) 분야의 공유경제라고 할 수 있다. 오픈소스의 시초 격인 리눅스가 확대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1991년 일반에 공개되면서부터이니, IT 부문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공유경제 정신이 중심에 자리하고 있었다. 리눅스는 운영체제 독점이 아닌 다수를 위한 공개를 원칙으로, 소스 코드를 무료로 공개해 전세계적으로 500만 명이 넘는 프로그램 개발자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오픈소스가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클라우드·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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