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02일 (화)
ⓒ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더 이상 안드로이드 성장의 주역이 아니라는 통계가 나왔다.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는 무명의 중국 저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파죽지세 때문이다.
2일 포천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국 투자분석회사 니드햄의 찰리 울프 애널리스트가 낸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은 더 이상 안드로이드 성공의 주역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생략)
[원본출처 :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792100_1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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