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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2013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우수 공개 SW 개발자에 대한 포상 및 국내 유명 개발자들의 초청 강연 등을 통해 공개 SW 개발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제5회 공개 SW Day' 행사를 12.4(수)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오전에는 지난 6개월간 진행된 ‘2013 공개 SW 개발자대회’의 부문별(국내 학생, 국내 일반, 국제, 주니어, 베스트업그레이드, 공헌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국내 학생부문에서 SLink(부경대 정호용, 경성대 곽동욱, 창원대 김태준, 부경대 정희록), 일반부문에서 온스퀘어(이성호)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45개 팀이 입상하였다.

올해 공개 SW 개발자대회에서는 국내부문에서 277팀이, 국제부문에서는 미주, 아시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32개 국가에서 89개팀이 참가신청을 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양과 질 모두에서 대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출품된 작품들이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현재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들을 고루 다루고 있어 대회 출품작들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방향과 일치해 나가는 게 고무적 이라고 평가되었다. 특히 수상작들 중에는 아직 완성도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하지만, 아이디어 차원에서 세계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업 우수성을 가진 작품들이 있어, 향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키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부문 대상 수상팀인 “온스퀘어”의 경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키는 개발환경인 스칼로이드를 제작하였는데, 스칼로이드는 스칼라 언어를 이용하여 간결하게 안드로이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안드로이드 개발 지원 라이브러리로서 완성도 측면과 공개SW의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부문 대상 수상팀인 “Slink"의 경우 임의의 ID를 기반으로 익명의 사용자들끼리 텍스트/채팅/파일 등의 실시간 동기화로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한 클라우드 플랫폼 ”Tempage“를 제작하였는데, 아이디어 부문에서 바로 비즈니스화가 가능하고 기능의 확장성까지 고려한 아키텍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후엔 “Open Source & Success Story”이라는 주제로 삼성전자 서상범 상무 카카오 이석우 대표, 최현식, 김정균, 진성주 등 기업 대표들과 유명 글로벌 커미터들의 초청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 후에는 공개SW 개발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개SW 개발자 커뮤니티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축사를 통해 “공개SW Day를 통해 국내외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을 리드하는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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