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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방형 AI 모델 확산에 따른 식별·문서화 기반 AI 거버넌스 체계의 필요성 부상

2026.07.27

[7월 월간브리핑개방형 AI 모델 확산에 따른 식별·문서화 기반 AI 거버넌스 체계의 필요성 부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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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형 AI 모델을 실제 조직 환경에서 신뢰성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델·데이터·라이선스·평가·안전성 관련 정보에 대해 공개·문서화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이를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함

 - 생성형 AI 저작권 소송 사례들은 학습 데이터와 생성 결과물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법적 논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조직 차원에서 데이터 출처·이용 조건·출력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음

 - 소프트웨어 공급망에서 SBOM이 구성요소 추적과 취약점 관리를 가능하게 한 것처럼, AI-BOM은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와 관련 정보를 목록화해모델·데이터·소프트웨어 구성요소의 출처라이선스의존관계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실무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

○ EU는 기술주권 패키지와 EU 오픈소스 전략을 통해 오픈소스를 디지털 자율성과 기술 종속 완화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제시

□ 개방형 AI 활용 확산으로 모델·데이터·라이선스를 검증하고 관리하는 거버넌스 과제가 주요 이슈로 부상

 개방형 AI 모델 활용이 확대되면서공개 여부 자체보다 공개 범위라이선스사용 조건문서화 수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
 ※ 개방형 AI 모델은 오픈소스 AI·오픈웨이트 AI 등 모델 가중치코드문서라이선스데이터 정보 등 일부 구성요소가 공개되어 외부에서 활용·검토할 수 있는 AI 모델을 포괄하는 표현으로 사용함
  OECD는 상업용 파운데이션 모델의 약 55%가 오픈 웨이트이며(2025.04. 기준), 오픈소스 라이선스 모델이 허깅페이스 다운로드의 약 80%를 차지(2026.03 기준)하는 등 개방형 AI 모델의 공급과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함

 - G7은 ‘AI 개방성에 관한 비전(Vision on AI Openness)’을 통해 AI 개방성을 커뮤니티 주도이며공개 범위와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스펙트럼으로 설명하고 이를 구분하기 위한 공통 참조 기준을 제시(2026.05)
  G7은 AI를 ‘open’으로 설명할 때 접근 조건라이선스 조건문서화사용 제약의 투명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OECD도 라이선스와 문서화 수준이 AI 개방성의 주요 고려사항임을 제시함

 - 실제 조직 환경에서 AI 모델은 데이터셋코드프레임워크외부 API, 파인튜닝 산출물 등과 결합된 AI 시스템의 일부로 활용되므로, 각 구성요소의 출처와 라이선스활용 조건에 대한 체계적인 식별 및 문서화가 필요

 - 개방형 AI의 투명성이나 검증 가능성은 공개된 구성요소의 범위와 문서화 수준라이선스 및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엇이 공개되었고 어떤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개방형 AI 거버넌스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음

 국제사회는 AI 거버넌스 논의를 확대하고 있으나기업과 공공기관의 실제 AI 도입·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세부 관리 기준은 여전히 조직 차원에서 구체화할 필요가 있음

 - UN 글로벌 AI 거버넌스 대화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AI 발전 속도가 규제가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고 경고하고혁신에는 글로벌 차원의 안전장치와 규칙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
 ※ 2026년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AI 안전성책임성인간 감독국제협력, AI 격차 해소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짐
 ※ 다만 이번 대화는 구속력 있는 조약이나 기업 단위의 실무 검증 기준이라기보다, AI의 잠재적 피해를 완화하고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국제적 협의 플랫폼의 성격으로 볼 수 있음.

 이번 브리핑은 AI 개방성 기준 논의를 바탕으로개방형 AI 모델을 조직에서 활용할 때 모델·데이터·라이선스 확인 및 관리 체계의 필요성을 관련 동향과 함께 살펴보고자 함

 

▶ 개방형 AI 활용에서 거버넌스가 필요한 주요 관리 영역

 개방형 AI 모델을 실제 조직 환경에서 신뢰성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델·데이터·라이선스·평가·안전성 관련 정보에 대해 어느 수준까지 공개·문서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활용 목적에 따라 관리해야 할 요소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 (모델 관련 기록 및 평가 결과) 공개된 모델의 학습 로그릴리스 노트해석 도구평가 결과 등이 문서화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라이선스 및 사용 조건) 개방형 AI 모델의 라이선스와 사용 조건은 모델마다 다를 수 있으며상업적 활용재배포모델 수정·재학습 등 허용되는 활용 범위와 책임 있는 재사용 조건을 개별적으로 검토해야 함

 - (안전성 조치) 모델의 알려진 위험위험 및 안전 조치가 투명하게 보고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모델 출처와 무결성) 다운로드한 모델 파일이 원본과 동일한지배포 과정에서 변조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점검 대상임

 - (데이터) 학습데이터의 출처수집 방식전처리 과정라이선스 조건 등이 어느 수준까지 공개·문서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확인이 어려운 경우 도입·활용 시 이를 법적·운영상 리스크 요인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
 ※ 개방형 AI 모델이라도 학습 데이터가 항상 공개되는 것은 아니며공개되더라도 일부 정보에 한정될 수 있어데이터의 적법성저작권개인정보 포함 여부 등을 외부에서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워 법적 리스크와 연결될 수 있음
 ※ OECD는 데이터 계층의 개방성 고려사항으로 데이터 라이선스 명확화출처 추적책임 있는 재사용을 위한 문서화재현 가능성 및 감사 가능성을 제시함 

 특히 개방형 AI 모델을 도입·활용하는 조직은 모델의 구성요소와  데이터·코드·라이선스·외부 의존성 등을 식별·문서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법적·운영상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관리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함

 

 학습 데이터·출력물 검증 공백이 법적·컴플라이언스 리스크로 현실화

○ 생성형 AI 관련 저작권 소송이 출판이미지음악 분야로 확산되면서 학습 데이터와 생성 결과물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관련 기록의 보존 여부가 법적·컴플라이언스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음

 - 뉴욕타임스데일리뉴스 등 여러 언론사와 OpenAI의 저작권 소송에서 학습 데이터, AI 시스템의 저작권 자료 검색 가능성관련 대화 기록의 보존·삭제 여부 등이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음

 - 최근 Anthropic의 저작권 집단소송 합의(최종 승인, 2026.07), Getty Images와 Stability AI 간 이미지 생성 모델 소송음반사들의 Suno·Udio 제소 사례 등 AI 학습 데이터 문제가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 저작권 소유자(작가언론사이미지·음악 권리자 등)들이 기술 기업의 생성형 AI 모델 학습에 활용된 데이터의 적법성 등을 문제 삼아 제기한 소송 사례임 

○ 이러한 사례들은 생성형 AI 모델·서비스의 데이터 출처와 운영 기록생성 결과물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법적 논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함

 - AI 투명성 문제는 윤리적 원칙의 문제를 넘어조직이 데이터 출처와 이용 조건출력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확대되고 있음

 

 개방형 AI 운영을 위한 실무 수단으로 AI-BOM 활용 필요

 개방형 AI 모델을 조직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델과 데이터의존 구성요소를 식별하고 기록하는 문서화 체계가 필요함

 - 소프트웨어 공급망에서 SBOM이 구성요소 추적과 취약점 관리를 가능하게 한 것처럼, AI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알고리즘, 데이터 수집 방법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라이선스 정보표준 준수 정보까지 확장해 문서화가 필요함

 - AI-BOM은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와 관련 정보를 목록화해모델·데이터·소프트웨어 구성요소의 출처, 라이선스, 의존관계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실무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
  Linux Foundation은 AI-BOM이 더욱 복잡해지는 AI 시스템 관리를 위해 기존 SBOM을 확장해 AI 시스템 구성·출처·준수 정보를 문서화하는 접근이라고 설명함
  OpenChain은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컴포넌트와 관련 정보의 목록이며라이선스규제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는 컴플라이언스 활동의 기반으로 정의함

 - ,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가를 문서화함으로써조직이 AI 시스템의 구성요소와 활용 조건을 확인하고 법적·운영상 리스크를 검토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음

 

□ EU, 오픈소스를 AI·클라우드 기술 주권 확보의 핵심 기반으로 제시

 EU는 기술주권 패키지(Tech Sovereignty Package) EU 오픈소스 전략(EU Open Source Strategy)을 통해 오픈소스를 디지털 자율성과 기술 종속 완화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제시(2026.06)

 - EU 기술주권 패키지는 반도체클라우드·AI, 오픈소스에너지 디지털화를 포괄하는 정책 묶음으로유럽의 디지털 자율성공급망 회복력핵심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 반도체법2.0(Chips Act 2.0), 클라우드·AI 개발법(Cloud and AI Development Act), EU 오픈소스 전략 등을 연계해 반도체부터 인프라소프트웨어클라우드·AI에 이르는 기술 전반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방향을 제시

 - 이는 오픈소스를 단순한 개발 방식이나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디지털 자율성 강화와 기술 의존도 완화를 뒷받침하는 운영 기반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특히 EU 오픈소스 전략은 오픈소스를 별도의 개발자 정책이 아니라 운영체제클라우드·엣지, AI, 사이버보안, 반도체, 차세대 인터넷 등 핵심 기술 영역의 기반 요소로 제시함

 - EU는 오픈소스 전략을 기술주권 패키지의 일부로 제시하고오픈소스 기술의 개발확장배포장기 지속가능성을 지원해 공공·민간 부문의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

 - 또한 오픈소스가 특정 벤더나 비EU 기술에 대한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공공부문과 기업이 기술 선택권과 통제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특히 AI와 클라우드 영역에서 오픈소스 활용이 확대될수록라이선스 준수보안성의존성 분석장기 유지관리 역량이 함께 중요해짐

○ EU의 접근은 개방형 기술 활용이 단순한 공개 여부나 라이선스 확인을 넘어조직이 안정적으로 도입·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문제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줌

 - EU의 오픈소스 전략은 기술 주권생태계 활성화공공행정 활용국제협력 강화를 주요 목표로 제시

 - 공공행정에서의 오픈소스 활용 확대오픈소스 프로그램 사무국(OSPO) 네트워크 강화취약점 관리라이선스 준수의존성 위험 관리 등 공통 관리 기준을 강화하려는 방향으로개방형 AI 모델 활용에도 검증 가능한 운영 체계가 필요함을 뒷받침함
 ※ 이는 NGI(Next Generation Internet), 유럽 데이터 공간을 위한 개방형 미들웨어 개발 프로그램인 SIMPL, 개방적이고 신뢰 가능한 AI 솔루션 개발·도입을 지원하는 GenAI4EU, RISC-V 등 개방형 반도체·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Chips Joint Undertaking 등 기존 이니셔티브와 연계되어오픈소스를 핵심 디지털 인프라의 개발·도입·운영 기반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을 보여줌

 

□ 시사점 

 개방형 AI 모델 도입 시 실제 검증 가능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 체계 마련이 필요

 - 학습 데이터 출처파인튜닝 이력라이선스 조건평가 기록사용 제한 등이 확인 가능한지는 별도로 점검해야 함

 - AI-BOM, 모델 서명 등 개방형 AI 모델의 구성요소를 식별·문서화·검증하는 실무 수단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함

○ 저작권 소송 등에서 드러나는 학습데이터·출력물 검증 공백은 국내 조직에도 직접적인 컴플라이언스 과제가 될 수 있으므로데이터 출처와 이용 조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내부 절차를 갖출 필요가 있음

○ EU가 오픈소스를 기술주권과 디지털 자율성의 정책 수단으로 제시하고 있듯이개방형 AI 모델의 활용은 비용 절감이나 성능 비교를 넘어 공급망 다변화운영 통제 가능성내부 역량 축적 필요

 국내에서도 AI 기본법 시행 및 개정은 통해 학습용 데이터 관리공공부문 AI 도입, AI 투명성·안전성 확보, 고영향 AI 영향평가, AI·데이터 기반 행정 거버넌스 강화 등이 제도화되면서조직 차원의 검증 가능한 AI 활용 기준 마련이 필요함

 

□ 주목할 만한 월간 이슈(7 

 (LLM) 모티프 3, 글로벌 오픈소스 평가에서 3

 -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모티프 3(Motif-3)’ 프리뷰 버전이 전 세계 오픈소스 모델 중 3위권을 차지하였으며, 8월 초 최종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

 - 모티프 3는 3,000억 개가 넘는 매개변수 규모의 전문가 혼합(MoE) 기반 대규모언어모델로아키텍처 설계부터 학습·구현까지 자체 개발한 한국형 파운데이션 모델임

 - 글로벌 AI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성능 지표인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딥시크 최신 모델인 ‘V4 프로와 동일한 44점을 기록했으며키미(Kimi) K3, GLM-5.2에 이어 딥시크 V4 프로미니맥스 M3와 함께 3위권을 차지

 (금융비씨카드금융 특화 AI 검색 임베딩 모델 ‘MoAI’ 공개

 - 비씨카드가 국내 금융 분야의 전문 용어와 문맥에 대한 검색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금융 특화 임베딩 모델 ‘MoAI’ 허깅페이스에 공개
  임베딩 모델은 질문과 문서의 의미를 벡터 형태로 변환해 표현이 달라도 의미가 유사한 문서를 검색하는 기술로, 생성형 AI 서비스의 검색 및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
  경량형 모델(0.6B)은 일반 CPU로 이용 가능하며글로벌 벤치마크 SOTA 평가 항목에서 타 모델 대비 최대 15%까지 향상된 성능을 보이며 전세계 1 기록
  고품질형 모델(4.0B)은 GPU환경에서만 활용할 수 있으며높은 검색 정확도가 요구되는 업무를 고려한 구성으로 볼 수 있음

 - 비씨카드는 기존 범용 임베딩 모델이 가맹점카드 결제 등 국내 금융 분야의 전문 용어와 문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금융 특화 모델을 개발
  모델 학습에는 비씨카드가 오픈소스 플랫폼에 공개한 182만 건 규모의 금융 특화 데이터셋을 활용

 - 비씨카드는 모델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해 외부 개발자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KT 그룹사 AI 서비스 적용을 시작으로 정부·금융기관 대상 금융 AI 검색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

○ (AI 에이전트) NHN KCP, AAIF 합류…AI 에이전트 결제 표준화 참여

 - NHN KCP가 리눅스 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파운데이션(AAIF)에 가입하고 개방형 표준 기반의 AI 에이전트 결제 생태계 구축에 참여
  AAIF는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웹서비스스트라이프 등 2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에이전틱 AI 인프라의 상호운용성과 표준화를 논의하는 중립적 협력기구임

 - NHN KCP는 AAIF 내 주요 워킹그룹에 참여해 글로벌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서비스와 커머스 환경에서 결제를 연동할 수 있도록 상호운용성 표준 모델 제안과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

 (피지컬 AI) 엔비디아·허깅페이스오픈소스 피지컬 AI 개발 생태계 확대

 -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모델과 데이터 수집 도구를 오픈소스 로보틱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 에 통합하며 개방형 피지컬 AI 개발 환경을 확대`

 -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로봇용 비전언어행동(VLA) 모델과 원격조작 데이터 수집 프레임워크를 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 로보틱스 라이브러리 르로봇에 통합
  르로봇은 로봇 데이터셋 구축모델 학습정책 개발배포 및 공유까지 로봇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 개발자는 르로봇에서 학습한 로봇 정책을 엔비디아 아이작 랩의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검증한 뒤 실제 로봇에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음

 - 엔비디아의 300만 명 이상 로봇 개발자 커뮤니티와 허깅페이스의 1,600만 명 규모 AI 개발자 생태계를 연계해 개방형 피지컬 AI 모델과 도구의 개발·확산을 추진할 계획

 (로봇 데이터셋비트로봇·허깅페이스, 10TB 규모 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셋 ‘HIW-500’ 공개

 - 비트로봇이 허깅페이스·유니트리 로보틱스와 협력해 실제 가정환경에서 수집한 500시간 이상의 휴머노이드 원격조작 데이터셋 ‘HIW-500’을 공개
  이 데이터셋은 동남아시아 12개 가정에서 수집한 500시간 이상의 영상, 23000개 에피소드, 10TB 이상의 원시 데이터로 구성

 - 비트로봇은 HIW-500을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원격조작 데이터셋으로 소개

 - 데이터셋에는 로봇 머리와 손목에 장착된 RGB·적외선 카메라 영상, 29자유도 관절 상태말단장치 정보, 관성측정장치(IMU), 이동 궤적, 원격조작 행동 데이터 및 언어 주석 등이 동기화돼 포함
  실제 가정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조명공간 구조가구 배치작업 대상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반영

 - 다양한 환경과 복잡한 작업조건을 반영한 실제 생활공간에서 수집한 대규모 데이터셋를 개방함으로써,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학습된 휴머노이드 AI의 범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둠

 (AI) 비용·투명성 요구 확대로 오픈소스 AI 모델 전환 확산

 - 베르너 포겔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유엔 ‘AI 포 굿(AI for Good)’ 정상회의 계기 인터뷰에서 AI 도입·운영 비용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고가의 대형 모델에서 저렴한 오픈소스(오픈웨이트모델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
  기업의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토큰 사용료와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이 주요 부담으로 부상했으며모든 업무에 가장 크고 성능이 높은 모델을 적용할 필요가 있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

 - 기업의 AI 도입 기준도 단순한 모델 성능 중심에서 비용투자 대비 효과(ROI), 규제 리스크운영 유연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

 - 특히 의료정부인도주의 분야에서는 모델의 학습 과정과 의사결정 방식을 확인하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음

 - 오픈소스(오픈웨이트모델은 자체 인프라에서 운영하거나 조직 데이터로 추가 학습·조정할 수 있어 특정 독점 생태계의 의존도를 낮추고 비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 대안으로 제시

 

 

 

※ 참고문헌 Reference

 

· US judge approves Anthropic's $1.5 billion settlement of copyright lawsuit, Reuters, 2026.07.20.,
https://www.reuters.com/world/us-judge-approves-anthropics-15-billion-settlement-copyright-lawsuit-2026-07-20/ 

· News outlets urge a judge to sanction OpenAI in a high-stakes AI copyright fight, AP News,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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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Times-led group asks court to sanction OpenAI in US copyright dispute, Reuters, 2026.07.09.,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new-york-times-led-group-asks-court-sanction-openai-us-copyright-dispute-2026-07-09/ 

· UN’s Guterres warns AI outpacing oversight, urges global rules to protect children, Reuters, 2026.07.06.,
https://www.internazionale.it/ultime-notizie-reuters/2026/07/06/un-chief-warns-ai-is-developing-faster-than-rules-can-keep-up 

· Global Dialogue on AI Governance, Geneva, 67 July, UNESCO,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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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engthening Europe’s tech sovereignty, European Commission,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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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U Open Source Strategy, European Commission, 2026.07.23.확인,
https://digital-strategy.ec.europa.eu/en/policies/open-source-strategy 

· G7 Vision on AI openness opportunities and shared language, G7 Digital and Technology Ministers,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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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openness: A primer for policymakers, OECD, 2025.08.14.
https://www.oecd.org/content/dam/oecd/en/publications/reports/2025/08/ai-openness_958d292b/02f73362-en.pdf 

· 보도자료 : AI G3의 기틀인 「인공지능기본법」 시행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1.21.,
https://www.korea.kr/docViewer/iframe_skin/doc.html?fn=590785745a63d3bf1fc2b9cef4963f7e&rs=/docViewer/result/2026.01/21/590785745a63d3bf1fc2b9cef4963f7e 

· [6월 월간브리핑] AI-BOM으로 진화하는 오픈소스 AI 공급망 거버넌스, 2026.06.23.,
https://www.oss.kr/pages/11/4550 

· [기획기사] EU 기술주권 전략으로 본 오픈소스의 변화…코드 공개를 넘어 핵심 인프라로오픈소스 포털, 2026.07.27.,
https://www.oss.kr/pages/11/4600

· 모티프글로벌 오픈소스 평가에서 3조선일보, 2026.07.21.,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7/21/QWZAC6ED4VCARDYHU3W7KMKGJU/ 

· 비씨카드금융 특화 AI 검색 모델 공개전자신문, 2026.07.02.,
https://www.etnews.com/20260702000220 

· 엔비디아-허깅페이스오픈 로보틱스 생태계 확대에 협력로봇신문, 2026.07.08.,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18

· 비트로봇·허깅페이스, 10TB 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데이터셋 공개로봇신문, 2026.06.28.,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25 

· NHN KCP, 글로벌 오픈소스 재단 ‘AAIF’ 합류… AI 에이전트 결제 표준화 기여인공지능신문, 2026.07.13.,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0953

· AI 비용 부담 커지자…아마존 CTO "저렴한 오픈소스 모델로 이동 중", 이데일리, 2026.07.1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66646645513536&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