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14일 (수)
ⓒ IT조선, 차주경 기자
구글은 12일(현지시각) 기술 블로그를 통해 신경망 이미지 분석 기술 '딥랩-v3+(DeepLab-v3+)'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글 딥랩-v3+는 디지털 이미지 화소를 개별 분석해 의미를 가진 태그를 붙여 범주화하는 기술이다. 사진 속 색상과 피사체 정보를 정밀하게 구분, 색인을 매겨 보관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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