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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5년 06월 05일 (금)

ⓒ 지디넷코리아,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한국IDC는 올해 국내 클라우드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입되는 스토리지솔루션 시장이 약 2천억원 규모로 형성될 것이란 전망을 지난 3일 내놨다.


한국IDC는 최근 국내 클라우드스토리지솔루션 시장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스토리지솔루션 시장이 1천956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10.7%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보고서가 추산하는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이 수요는 오는 2018년까지 연평균 10.6% 성장해 2천821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가운데 퍼블릭클라우드 스토리지솔루션 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8.2%씩 성장해 899억원, 프라이빗클라우드 스토리지솔루션 시장은 1천922억원으로 연평균 11.8%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IDC 박예리 책임연구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기반한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들의 인프라 구현방식은 기존 시스템 업계의 유통 질서에 변화를 초래한다"고 진단했다.


CSP가 기존의 서버, 스토리지 시스템 벤더들에겐 공략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는 반면 하드디스크와 플래시메모리같은 부품업체들에게 직접 거래가 가능한 대형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토리지 솔루션 패키지에 CSP의 의존도가 낮아짐에 따라 오픈소스 및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 개발, 상용 오브젝트스토리지 플랫폼과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제공 등 전략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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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4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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