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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9월 5일

ⓒ IT조선, 김평화 기자

 

클라우드 시대로 도약하고자 힘쓰는 두 기업이 만나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 오픈 플랫폼 청사진을 그렸다.


IBM ‘데이터와 인공지능 포럼(Data and AI Forum)’에서 안드레아스 하틀 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cognitive) 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총괄사장과 필 앤드류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및 글로벌 세일즈 인터그레이터즈 아태지역 부사장은 기업의 클라우드 진출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를 위해 손잡은 두 기업의 향후 행보를 설명했다.

 

안드레아스 하틀 IBM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IBM 고객이나 관련 연구를 보면 기업 작업 흐름(워크플로우)이 클라우드로 넘어온 비중이 20%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나머지 80%는 새로운 클라우드 시대로 넘어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 고민의 연장이 오픈소스(무상 공개된 소스코드나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레드햇(Red Hat)’과의 동행이었다.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이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개방형 표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인데, 레드햇이 이러한 IBM의 갈증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틀 IBM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IBM이 개발한 AI 왓슨(Watson)의 코드 90%는 오픈소스"라고 강조하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를 제공하면 업계 혁신을 가속화하고 제품 출시를 앞당기며 사내 소통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5/20190905026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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