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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개발과제 상용화 6개월만에 33억 매출 성과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2-09-03 15:30:29 게시글 조회수 2609

2012년 08월 30일 (목)

ⓒ 디지털타임스,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지원한 24개 공개 소프트웨어(SW) 개발과제 성과물이 상용화 된 지 6개월만에 총 3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SW 기반 스마트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개발 지원을 받은 유엔진솔루션즈는 작년 12월 출시한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에 4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픈소스SW인 `스타 UML'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관리시스템 개발 지원을 받은 엔키소프트는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맥스포가 개발한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데이터 프로세서 플랫폼'은 스페인 기업과 2만3000달러 규모의 수출고를 올렸다.

이밖에 아펙스씨앤에스는 스마트폰과 PC, TV 등 다양한 단말과 연동을 지원하는 `웹탑 기반의 스마트폰 플랫폼'을 개발해 4억2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오픈소스 SW를 기반으로 한 개발의 경우 라이선스 비용이 절감되고 개발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감안하면 지원사업의 성과가 더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양유길 SW진흥단장은 "작년에 개발을 지원한 공개SW 제품이 단기간에 시장에 안착한 것 같아 매우 고무적"이라며 "애플과 삼성의 분쟁에서 보듯이 특허 이슈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텐데, 공개SW가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이므로, 진흥원은 공개SW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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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831020106606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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