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0일 (월)
ⓒ IT조선, 유진상 기자
전세계적으로 오픈소스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깃허브(Github)가 그 중심으로 부상했다. 애플과 MS, 구글, 삼성전자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소스 코드 공개 장소로 항상 깃허브를 선택한다.
깃허브가 오픈소스의 성지가 된 것은 깃(Git)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이 소스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많은 개발자들이 모이게 됐고, 개발자들의 참여는 깃허브 힘의 원천으로 자리를 잡았다.
깃허브가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데는 디자인의 힘이 가장 컸다는 평가를 받는다. 깃허브는 '디자인' 중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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