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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3년 07월 28일 (일)

ⓒ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오라클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지난 주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한국오라클은 지난 25일 국내에 오라클 DB12c 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오라클 DB 12c의 ‘c’는 클라우드를 의미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기에 최적화 된 DBMS라는 의미로 제품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전 버전( 오라클 DB 11g)의 ‘g’는 그리드 컴퓨팅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제품명에서 오라클의 비전의 그리드 컴퓨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화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구글은 크롬캐스트라는 소형 셋톱박스 단말기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TV의 HDMI 단자에 꼽기만 하면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콘텐츠를 TV로 시청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이 리모콘 역할을 합니다.


크롬캐스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크롬브라우저가 내장돼 있습니다. 크롬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은 별다른 변환이나 개발없이 그대로 크롬캐스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롬캐스트는 구글의 전략을 잘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N스크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에 구글은 ‘클라우드’를 두고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디바이스로 이용하자는 것이 구글의 접근법입니다.


VM웨어가 오픈소스 협업 솔루션 ‘짐브라’를 매각했다는 소식도 눈길을 끕니다. 특히 한글과컴퓨터는 VM웨어와 제휴를 맺고 짐브라 기반의 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을 공략해 왔습니다. VM 웨어가 짐브라를 매각함에 따라 한컴의 클라우드 오피스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아래는 이를 비롯해 지난 주 전해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입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용 DB시대 연다=오라클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오라클 DB 12c(이하 12c)’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오라클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12c의 공식 출시를 선언했다.


12c는 11g에 이어 5년만에 출시된 오라클 DB신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오라클은 3년 정도 주기로 DB 신제품을 출시해 왔는데, 12c 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주기가 길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오라클 장성우 상무<상단 사진>는 “DB의 등뼈를 바꾸는 수준의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12c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상용 DBMS를 표방하고 있다. DBMS 차원에서 클라우드 환경에 맞도록 각종 기능이 최적화 돼 있다는 설명이다.


멀티태넌트 지원 기능이 이를 대표한다. 멀티태넌트는 하나의 DB를 다수의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의 DB는 하나의 인스턴스만 허락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 애플리케이션들은 각각의 DB를 필요로 했다. 각각의 DB는 별도의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다. 즉 서버가 4개면 DB도 4개 필요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의 경우에도 최대 8개의 DB서버가 들어간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는 다른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의 IT자원을 하나의 거대한 풀(Pool)로 만들어 놓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용자가 그때그때 가져다 쓰는 개념이다. DB도 거대한 하나의 풀을 구성해야 한다. 이 DB 풀 위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려면 멀티태넌트는 필수적이다.


오라클 측에 따르면, 12c 멀티태넌트 기능을 이용하면 하나의 DB에 다수의 인스턴스를 구동할 수 있다. 오라클은 이를 컨테이너DB(CDB)와 플러거블DB( PDB)라고 표현한다. 한 CDB 안에서 여러 PDB를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한 CDB안에서 ERR, CRM, SCM 등 애플리케이션에 각각 PDB를 생성해 활용하면 된다.


다만 보안이나 안정성이 극도로 중요시되는 경우에는 별도의 CDB를 운용하는 것이 좋다고 장성우 상무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경우 개별 고객사 데이터를 하나의 CDB로 구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기업들이 다른 기업들과 같은 DB를 사용하는 것을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이를 때는 고객 기업마다 별도의 CDB를 만들어 제공하면 된다.


◆인터넷동영상 TV 로 본다…구글 크롬캐스트 35달러에 출시=구글이 인터넷 상의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TV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 ‘크롬캐스트’를 출시했다.

구글은 24일(현지시각)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4.3 운영체제, 넥서스7 태블릿과 함께 크롬캐스트를 선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크롬캐스트는 TV의 HDMI 단자에 꽂기만 하면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 플레이 음악 및 영화 등과 같은 앱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컴퓨터를 켜지 않고 거실에서 TV 화면으로 인터넷 상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크롬캐스트는 USB 메모리스틱 형태의 작은 디바이스다. 별도의 리모콘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제어가 가능하다. 




크롬캐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이다. 불과 35달러다. 원화로 4만원도 안 되는 기계를 구입하면 인터넷 상의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구글은 크롬캐스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캐스트 SDK도 함께 발표했다. 이는 모바일이나 웹 개발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크롬캐스트를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구글 크롬캐스트,거실전쟁에 종지부 찍을까=가정주부 A씨는 개인적으로 TV를 잘 보지 않음에도 IPTV 요금을 매달 내고 있다. ‘뽀로로’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필수 콘텐츠인 ‘뽀로로’를 TV로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IPTV를 떠날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 A씨는 4만원으로 뽀로로를 볼 수 있게 된다. 매달 지출되던 IPTV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크롬캐스트라는 구글의 새로운 디바이스를 이용하면 된다.




구글이 24일(현지시각) 출시한 소형 TV세톱박스 크롬캐스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롬캐스트는 USB메모리 스틱 크기의 작은 단말기로, TV의 HDMI단자에 연결하면 모바일 및 인터넷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캐스트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35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 때문이다. 국내외 IT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크롬캐스트가 발표되자 마자 구매하고 싶다는 다수의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벌써 구매했다는 글을 올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구글의 이 파격적인 신제품이 거실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지난 몇 년 동안 IT업계에서는 가정의 거실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벌여왔다. 인터넷 상의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원할 때는 언제나 TV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애플TV, 구글TV 같은 셋톱박스가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등장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다음TV가 출시된 바 있다. 전통적인 TV업체들은 ‘스마트TV’를 통해 경쟁에 함께 했다. SK텔레콤이나 KT, LGU+ 등 통신업체들도 IPTV로 거실 장악에 나섰다.

이 전쟁은 아직 확실한 승자가 없다.


애플TV, 구글TV 모두 기대에 못 미쳤고, 스마트TV도 활용도가 높지 않다. IPTV의 경우 국내에서 많이 확산됐지만, 통신사가 공급하는 콘텐츠를 주로 시청한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다.

이 가운데 크롬캐스트의 등장은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파격적인 가격과 안드로이드, iOS, 윈도, 맥OS 등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크롬캐스트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회사는 누구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크롬캐스트는 케이블(TV)의 대안이 되고자 하는 구글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VM웨어, 짐브라 매각…한컴에 미칠 파장은?=VM웨어가 최근 오픈소스 기반의 협업 플랫폼 짐브라를 매각할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향후 전략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한컴은 VM웨어와 제휴를 맺고 짐브라 기반으로 협업 시장을 공략해 왔기 때문이다.

VM웨어는 지난 15일(현지시각) 기업용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 텔리전트에 짐브라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VM웨어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집중하기 위해 부수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리하는 중이다. 앞서 슬라이더로켓, 웨이브메이커 등이 매각된 바 있다.

VM웨어가 짐브라를 매각함에 따라 한컴과의 파트너십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됐다.


한컴은 VM웨어의 이메일 및 협업 솔루션 ‘짐브라 콜라보레이션 서버’와 자사의 씽크프리 오피스를 연동한 ‘씽크프리 서버 포 짐브라’를 차세대 성장 동력을 삼고 있었다. 

VM웨어와의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한다는 전략인 것이다.


특히 이를 통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공략에도 적극적이었다. 최근에는 일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컴은 “이번 텔리전트의 짐브라 인수에도 기존 공급계약에 변동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로도 변동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계기로 기존에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텔리전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용 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측은 “씽크프리 웹 오피스를 짐브라와 텔리전트의 제품에 결합한 제품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잠재비지니스 기회 창출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텔리전트와 VM웨어는 다르다는 평가다. VM웨어는 전 세계 가상화 및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로, 마케팅 능력이나 브랜드 파워 면에서 텔리전트보다 훨씬 우월하다.




SW업계 한 관계자는 “VM웨어는 EMC의 자회사이자, 전 세계 가상화 시장의 리더이지만 텔레전트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회사”라며 “VM웨어라는 브랜드를 이용하려고 했던 한컴의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고 평했다.


◆시스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중심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시=시스코가 최근 데이터센터에서 대두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중심’ 화두를 꺼내들었다. 




지난 6월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한 ‘시스코 라이브 2013’ 행사에서 시스코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략으로 선보인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ACI)’가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급증하고 물리·가상화 환경이 혼재하면서 나타나는 복잡성과 성능·확장성·보안 등과 같은 여러 요구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한다고 밝혔다.




시스코가 이같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략을 선보이는 이유는 우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급증하는데 있다. 

우선 기업에서 사용하는 ERP, CRM, DB 등과 같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성능에 가장 민감하다.


이같은 애플리케이션은 이제 모두 웹서버, WAS(웹애플리케이션서버) 환경에서 구동된다. 최근 확산되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 역시 웹 기반이다. 이같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효용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 때문에 기업이 이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대부분이 웹서버나 WAS 주축이 되고 있다. 




이용자가 쉽게 사용하고 금방 싫증내기도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신속성이 크게 중시되고 있으며, 그에 맞는 관리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빅데이터와 비디오,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등 성능과 더불어 대용량 확장성을 필요로 하는 신규 애플리케이션 사용도 크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같은 환경에서 서로 다른 요구사항이 앞서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를 제대로 구성하고 향후에도 급변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요구를 수용하려면, 인프라 환경에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인지, 물리·가상화·클라우드, 확장성(스케일업/아웃), 보안 등 나타나는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요구를 표준화된 인프라에서는 맞출 수가 없다는 것이 시스코의 얘기다.


◆코스콤-KT, 여의도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코스콤과 KT는 23일 ‘클라우드사업 추진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의도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양사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여의도 KT건물에 입주할 계획이며 수요자에게 최신설비의 고집적·고효율 데이터센터를 제공하고 금융 IT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나갈 계획이다.

코스콤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으로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표준을 만들어 선도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금융투자업계의 IT인프라 투자 및 운영 효율화에 도움을 줌으로써 상생의 금융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도 합류…HTML5, 스마트TV 시장 접수=차세대 개방형 웹 표준인 HTML5가 스마트TV 플랫폼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케이블TV 업계에 이어 인터넷TV(IPTV) 시장 부동의 1위인 KT가 구글이 아닌 HTML5 진영에 본격 합류했다. 

KT미디어허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22일 웹 기반 IPTV 상용화를 선언했다. 

구글-애플 양강으로 굳어진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달리 스마트TV 플랫폼은 춘추전국시대다. 관심을 모았던 애플 방식은 국내에서는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고 구글 스마트TV 플랫폼 역시 일부 사업자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제조사 중심의 생태계도 그다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 초기에는 구글 방식이 관심을 모았다. 씨앤앰, LG유플러스, KT가 구글 방식의 스마트TV 서비스를 제공했다. 스마트폰에서의 경쟁력이 TV에 전이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타 플랫폼을 압도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다 특정회사 운영체제에 대한 종속성 우려 등이 커지면서 HTML5가 대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유료방송 시장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케이블TV 업계가 HTML5 선언을 공식 선언하면서 분위기는 HTML5로 급속히 쏠리고 있다. 케이블TV 업계에서는 티브로드가 첫 테이프를 끊었고 나머지 케이블TV 방송사들도 하반기 HTML5 합류를 예고했다.


이번에 KT가 합류하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스마트TV 플랫폼 전쟁은 사실상 HTML5의 승리로 귀결되는 모양새다. 

여기에 구글 방식을 택한 LG유플러스, 클라우드 방식을 채택한 SK브로드밴드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HTML5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의 대세를 굳이 거스를 필요는 없다. 

HTML5가 스마트TV 시장의 대세로 부상한 것은 개방성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구체적인 비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지만 구글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HTML5는 운영체제 이용에 따른 로열티 등이 없고 콘텐츠 수급에도 유리하다. 케이블TV 업계가 HTML5로 플랫폼을 통일한 이유도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스마트폰 처럼 거대시장이 아닌 상황에서는 한 플랫폼을 통일하고 공동으로 생태계를 조성해야 하는데 HTML5가 최적의 대안이 된 것이다. 

KT미디어허브 김주성 대표는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뀐 것처럼 TV 변화의 단초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많은 사업자가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게 되는 기회는 분명히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 플랫폼 시범사업 수주=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www.penta.co.kr 대표 장종준)가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시범 구축 및 분석 사업을 삼성SDS와 함께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각 정부부처에서 빅데이터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시범 사업은 향후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게 될 많은 빅데이터 사업의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픈 소스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KT넥스알의 NDAP(NexR Data Analytic Platform) 기반으로 진행되며, 하드웨어 인프라는 x86 서버와 클라우드 기반 두 가지 형태로 적용될 예정이다.

장종준 펜타시스템 사장은 “그동안의 구축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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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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