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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3월 13일 (목)

ⓒ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클라우드 컴퓨팅은 한 번 제공하면 끝나는 IT기술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모델이나 운영방식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때 특정 벤더에 종속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델 코리아 송기흥 부장은 13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오픈테크넷 서밋 2014’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송 부장은 ‘오픈테크놀러지 생태계를 통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의 진화’라는 기조강연에서 “비즈니스 영속성을 위해서는 벤더종속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오픈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부장은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산업 표준 기술 유지한다면, 특정 공급자가 시장에서 탈락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공급자를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면서 “클라우드에 특정 벤더의 솔루션을 한번 도입하면 벗어나기 힘들고 라이선스 비용은 계속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송 부장은 아울러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오픈 기술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성 솔루션들을 도입하면 같은 솔루션을 도입한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오픈 기술을 도입하면, 필요에 따라 기능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지만, 기성 솔루션은 이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송 부장은 “이미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은 오픈 기술이 대세로 자리잡았다”면서 “그 중에서도 오픈스택이 가장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픈스택을 누구나 쉽게 도입하는 것은 어렵다. IT인력 시장에는 오픈스택 전문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IT산업이 아닌 일반 기업들이 오픈소스 전문가와 같은 고급인력을 고용하는 것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델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스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 부장은 “델의 솔루션을 도입하면 벤더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오픈스택의 장점을 받아들이면서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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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1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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