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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2년 10월 09일 (화)

ⓒ 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를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08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5회째를 맞이하는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총괄주관),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등 4개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엑스포를 국내공간정보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지원을 위한 홍보의 장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글, 에스리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전시회에 초청하고, 12개국 고위급인사가 참석하는 ‘장관급포럼(High Level Forum’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를 신설했다.

또한 국제공간정보표준기구인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 서울총회를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최대의 공간정보 행사로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이번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공간정보와 건물정보의 정보표준 호환성 확보를 위한 워크샵, 오픈소스 지리공간재단(OSGeo) 한국어지부의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 및 지식공유 컨퍼런스(FOSS4G Korea 2012)’ 등이 개최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공간정보산업은 매년 세계시장 규모가 11%씩 성장하는 신성장동력산업”이라며 “이번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가 공간정보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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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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