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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Will Cinnamon be the default desktop in Fedora Linux 19?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1-29 09:52:12 게시글 조회수 4964

2013년 1월 25일 (금)

ⓒ PCWorld


[본문] It was just last week that Fedora Linux 18 “Spherical Cow” made its official debut, but since then the Red Hat-supported distribution has been all over the news for a variety of reasons, not all of them complimentary. (중략)


● 페도라 눅스 개발자들이 오라클이 썬을 인수해 소유한 오픈소스 기술을 폐쇄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불안감 때문에 기본DB를 MySQL대신 마리아DB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려중
● 레드팻 페도라 프로젝트 담당 야로슬라브 레즈니크가 이 변경안을 제안했으며, 독점SW기업의 오픈소스 기술과 커뮤니티에 대한 폐쇄적인 정책 강화가 사용자 이탈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
● 레드햇은 페도라19 버전 초기 개발자판부터 마리아DB로 대체할 방침이며 이르면 5월부터 실제 전환


[출처 : www.pcworld.com/article/2026376/will-cinnamon-be-the-default-desktop-in-fedora-linux-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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