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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7월 18일

ⓒ CIO Korea, 편집부 | ITWorld

 

AI 분산처리 솔루션 기업인 래블업과 구글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커먼컴퓨터는 AI를 위한 블록체인과 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조인트 벤처 'AI 네트워크(이하 AIN, www.ainetwork.ai​)'를 설립했다.

래블업은 많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하는 머신러닝 환경에 맞춰 서버 관리와 클라우드 등을 제공한다. 래블업은 내부 서버팜을 보유한 기업에겐 backend.AI 오픈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내부 서버팜을 보유하지 않은 중소기업에겐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커먼컴퓨터는 IT 솔루션과 블록체인 개발업체로,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팅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한다. 다양한 가치가 공정하게 측정되고 교환되는 생태계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커먼컴퓨터의 목표이다. 이러한 블록체인 솔루션과 래블업의 AI 솔루션이 결합된 게 AIN이다.

AIN 김민현 대표는 “AI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통해 구글과 아마존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누구나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며, “개발자들과 연구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IN은 머신러닝이 필요한 AI 연구 산업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컴퓨팅 파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테면 AIN은 블록체인에 저장해야 하는 정보를 줄이기 위해서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을 적절한 밸런싱으로 구성해 각 노드별 보상 기반 역할 구조를 수립하는 방식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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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11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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