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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11월 24일

ⓒ 지디넷코리아,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jh7253@zdnet.co.kr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가 이 달 초 열린 2020 리얼월드테크 포럼에서 애플의 M1 노트북에서 리눅스가 실행되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페이턴틀리애플 등 주요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새로운 M1 애플 노트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리눅스만 실행된다면 한 대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약 10년 전에 사용했던 11인치 맥북 에어에 대한 기억이 상당히 좋았지만, 화면을 고치는 데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옮겨갔다”고 밝혔다.


그는 애플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리눅스를 실행할 수 있게 추가했지만, 맥북에서는 리눅스를 직접 실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오랫동안 리눅스를 실행할 수 있는 ARM 노트북을 기다려 왔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OS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어설프게 손보거나 도움을 원하지 않은 회사와 싸울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월에도 애플의 ARM 전환계획에 대해 애플이 ARM으로 이전하면 ARM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 의사를 표시한 바 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 자료에 따르면, 전체 운영체제(OS) 비중 중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는 76.32%, 애플 운영체제 OS X는 17.65%, 리눅스는 1.5%를 차지한다. 전체 OS 중 리눅스 비중이 너무 낮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틈새시장으로 생각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맥북의 리눅스 지원은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애플이 단기간 내에 이를 실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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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0112410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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