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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오픈 소스 자동화 개발 연구소’와 협력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3-12 14:36:44 게시글 조회수 5040

2013년 03월 12일 (화)

ⓒ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임베디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윈드리버(한국대표 이창표)는 오픈 소스 자동화 개발 연구소 OSADL(Open Source Automation Development Lab)에 합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OSADL은 임베디드 시스템 및 산업용 디바이스 구축 영역에서 실시간 및 안정성 관련 시스템 프로젝트와 자동화 산업에서 요구되는 리눅스 커널용 특수 드라이버를 포함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개발을 육성하고 있다.


윈드리버의 오픈 플랫폼 제품 부문 크리스 버저(Chris Buerger) 수석 이사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실시간 리눅스 및 오픈 소스 개발을 주도해 온 OSADL은 산업계에 혁신적인 기술들이 전파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윈드리버는 오픈소스 관련 전문 지식과 윈드리버 리눅스와 같은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제품을 통해 욕토 프로젝트 호환성을 포함하는 최신 오픈 소스 기술들과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글로벌 지원 서비스를 OSADL 커뮤니티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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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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