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08일 (목)
ⓒ 전자신문, 유선일 기자
국내 대표 공개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협력해 PaaS사업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유엔진클라우드는 큐브리드·클라우다인·엔키소프트·MHR과 협력해 `오픈클라우드엔진(OCE)`을 개발, 보급에 나섰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연구개발(R&D)클라우드`로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다른 기업과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등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생략)
번호 | 제목 | 조회수 | 작성 |
---|---|---|---|
공지 | [Open UP 활용가이드] 공개SW 활용 및 개발, 창업, 교육 "Open UP을 활용하세요" | 296975 | 2020-10-27 |
공지 | [Open UP 소개] 공개SW 개발·공유·활용 원스톱 지원 Open UP이 함께합니다 | 287311 | 2020-10-27 |
1826 | “스마트TV 취약점 보완 등 해킹 대비책 필요” | 3999 | 2013-08-12 |
1825 | 공공 발주 SW 저작권 여전히 '손톱 밑 가시' | 4126 | 2013-08-12 |
1824 | 하둡을 품은 스플렁크, 약일까 독일까 | 3568 | 2013-08-12 |
1823 | 클라우드를 백업하는 클라우드의 부상 | 4068 | 2013-08-09 |
1822 | 스플렁크 "하둡을 쉽게" 신제품 헝크 발표 | 3954 | 2013-08-09 |
1821 | 구글, 마리아DB 후원 '反오라클 선봉?' | 4110 | 2013-08-09 |
1820 | [BB/0808] 구글코리아 대표 사임 | 4287 | 2013-08-09 |
1819 | 안드로이드, 삼성 쏠림 완화…LG·중국 ‘약진’ | 3760 | 2013-08-09 |
1818 | “구체화된 리눅스 폰” 우분투 터치 자세히 보기 | 3918 | 2013-08-09 |
1817 | 국내 공개SW 기업 협력해 PaaS 본격화…앱 개발·이용 더 쉬워진다 | 3370 | 2013-08-09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