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10일 (화)
ⓒ 전자신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전문가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픈소스 SW 활용도가 높아지자 직접 오픈소스 전문가를 확보, 자사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픈소스 관련 전문가 확보에 나섰다.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공개 SW 개발자대회 기업 지정 과제를 내놓은 삼성전자는 타이젠 플랫폼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픈소스 개발자를 찾는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4061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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