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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제국기업 왜 강한가] <2>페이스북의 힘은?...해커의 '자유와 도전' 정신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5-09-22 18:56:14 게시글 조회수 3034

2015년 09월 21일 (월)

ⓒ 전자신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창업 초기부터 늘 ‘해커 정신’을 강조했다. ‘해커웨이’ ‘해커톤’ ‘해커먼스’에 이르기까지 페이스북 기업 문화는 해커와 연관이 깊다. 심지어 페이스북은 지난 2012년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본사가 있던 ‘윌로 로드(Willow Road)’로 사옥을 옮기며 도로 명칭을 해커웨이로 바꿨다. 현재 페이스북 본사 공식 주소는 ‘캘리포니아 해커웨이 1번지 멘로 파크’다. 멘로파크 빌딩 곳곳에도 해커를 상징하는 이름이 곳곳에 눈에 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509170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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