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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11월 13일

ⓒ 조선일보, 양모듬 기자

 

한국 SW 자존심 '한컴오피스 2020'
한자 변환 등 한국어 기술 강화, 사진 올리면 문서로 변환해주기도

다국어에 강한 'MS 오피스 2019' - MS 워드서 문서 즉시 번역 가능
오픈소스 오피스 '리브레오피스 6' - 무료로 쓸 수 있지만 호환성 떨어져

 

업무용 '오피스' 소프트웨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 오피스'와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한컴오피스'다. 한국은 한컴오피스가 약 3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MS 오피스와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런 한컴오피스가 지난달 최신 버전인 '한컴오피스 2020'을 내놨다.

 

한컴과 MS의 사무용 소프트웨어 전략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나가는 점은 비슷하지만, 한컴오피스는 최대 장점으로 꼽히는 '한국어에 특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고, MS 오피스는 구매형에서 구독형으로 사업 모델 자체를 바꿔나가고 있다.

 

한컴오피스는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워드프로세서)인 '한글'을 철저히 한국어 맞춤으로 개발해 왔다. 덕분에 한국인들이 쓰기에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 MS워드와 한컴오피스에는 AI와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MS와 한컴 외에 제3의 길도 있다. '도큐먼트 파운데이션'의 프로젝트인 '리브레 오피스'처럼 오픈 소스에 기반을 둔 사무용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후략)

 

[원문출처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4/2019111400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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