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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7년까지 SW 벤처 1천800개 육성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4-08-20 17:46:16 게시글 조회수 1

2014년 08월 12일 (화)

ⓒ 아이뉴스24,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전 산업에서 SW융합 촉진, 고용 2만8천명 목표

오는 2017년까지 소프트웨어(SW) 벤처 1천800개 육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고용을 2만8천명 늘린다는 목표도 제시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 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개최하고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SW 산업육성과 민간투자 촉진, 중소기업 판로 확대 등을 중점으로 성과 구체화 프로젝트 4건과 제도개선 및 기반조성 과제 3건을 공개했다.

성과 구체화 프로젝트는 SW산업 육성에 중점을 뒀다. 미래부는 전 산업에서 SW융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2017년까지 SW벤처 1천800개, 고용 2만8천명의 성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대구에 조성된 SW 융합클러스터를 판교, 송도, 부산 등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SW 융합클러스터는 지역특화 산업과 SW의 융합 R&D, 산학연 네트워킹, SW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회의실 제공 등 인프라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 의료, 교통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매년 100여개 시설의 SW안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재난안전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 향후 5년간 2천억원 규모의 신시장을 창출을 위해 나선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ITU전권회의를 SW기업 해외 진출 기회로 활용하고 SW기업 해외진출 지원제도를 보완해 오는 2017년까지 글로벌 SW 기업 50개 육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공영 TV홈쇼핑 채널 개설도 추진키로 했다.

미래부는 내년까지 중소기업제품과 농수산물만을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공영 TV홈쇼핑 채널을 신설할 계획이다.

미래부 측은 공영 TV홈쇼핑에 대해 기존 6개 TV홈쇼핑 수수료(약 30% 수준)를 대폭 완화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미래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중기제품이나 농수산식품은 오프라인 유통구조에 진입하기 쉽지 않아 판로확보를 위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진입장벽을 완화해줄 필요가 있다"며 "공영 TV홈쇼핑이 판매수수료를 대폭 낮추면 다른 홈쇼핑 회사들도 인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부분별한 TV홈쇼핑 신설에 대한 반발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 외에도 정부는 IP주소 체제를 IPv6로 유도하기 위해 기업들이 IPv6 도입시 세제 감면혜택, 매년 1천200여명의 전문인력 양성, 정부 및 공공기관의 선제적 도입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도 기존의 등급제를 절대치 공표로 바꿔 통신사들의 서비스 품질 경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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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100&g_serial=84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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