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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S 동향리포트] RHEL 대안 오픈소스 개발, 오라클·수세, CIQ 오픈ELA 출범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3-08-22 09:50:57 게시글 조회수 1436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라클, 수세, CIQ가 ‘오픈ELA(Open Enterprise Linux Association)’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호환되는 리눅스 배포판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라클은 오라클 리눅스(Oracle Linux)를, CIQ의 경우 록키 리눅스의 기업용 서비스를 만들고 있으며, 수세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SLE)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업용 리눅스 기술을 제공하던 세 기업은 앞으로 RHEL 호환 리눅스 기술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ELA는 비영리단체로 개방적이고 무료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소스코드를 제공해 RHEL과 호환되는 배포판 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술 개발 핵심 원칙으로 ‘리소스의 무료 및 재배포 가능성 보장’을 내세웠으며, 기존 표준을 지원하고 투명하게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레드햇이 RHEL 소스코드를 더 이상 일반 대중에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보입니다. 레드햇은 센트OS 깃 저장소를 통해 RHEL의 소스코드를 제공해왔지만, 6월부터 계약 고객과 파트너에게만 소스코드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오픈ELA에 의하면, 단순히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오픈소스 정신을 유지하고 모든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다운스트림 배포판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내세웠습니다. 회원 외에 누구나 소스코드에서 자체 배포판을 만들 수 있도록 소스코드만 생성하고 별도의 바이너리 배포판을 만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픈ELA는 RHEL 8과 9 버전과 가능한 7버전까지 초첨을 두며 연말까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1대1 호환버전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소스를 깃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 기사1] 
[참고 기사2]

 

 

래블업, LLM 통합 개발 및 서비스 첫선(AI타임스)

인공지능(AI) 전문 래블업(대표 신정규)은 지난주 열린 '파이콘 한국 2023'에서 AI 연구 및 개발, 서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인 '백엔드닷에이아이'로 대형언어모델(LLM)모델을 직접 만들고 미세조정 및 서비스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 및 데모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데모에서는 메타의 '라마2'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오픈소스 LLM을 백엔드에이아이의 자동화 시스템인 '패스트트랙'을 통해 한국어에 맞춰 미세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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