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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8월 8일

ⓒ전자신문, 김창욱 기자 / monocle@etnews.com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이 등장했다. 실제로 구동해 게임도 할 수 있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에 불과한 이 노트북은 미니어처 전자제품을 만들어온 유튜버 폴 클링어가 만든 작품이다. 제품명은 '씽크타이니(ThinkTiny)'로 이름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과거 IBM이 만들던 '씽크패드(ThinkPad)' 노트북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다.

 

씽크타이니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ATtiny1614 8비트 칩으로 구동되며 소형 OLED 디스플레이도 있다.

(중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90807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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