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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헬스케어 위한 오픈소스 '리서치키트' 공개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5-04-21 11:38:39 게시글 조회수 3288

2015년 04월 15일 (수)

ⓒ 블로터닷넷, 이지현 기자 jihyun@bloter.net



애플이 4월14일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리서치키트’를 일반 대중에 공개했다.


리서치키트는 지난 3월 애플이 공개한 소프트웨어로, 연구 활동을 돕는 기능을 주로 담고 있다. 리서치키트로 의사, 과학자, 개발자 등은 연구 활동에서 필요한 모바일 데이터를 쉽게 받을 수 있다.


리서치키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라이선스 조건을 지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라이선스는 BSD를 따른다. 소스코드 개선 작업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리서치키트와 관련된 소스코드는 깃허브에서 볼 수 있다.


리서치키트는 크게 3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첫 번째로, 설문조사 기능이다. 개발자나 연구원은 리서치키트에 담겨 있는 기능으로 다양한 질문을 만들 수 있다. 답변을 입력하는 형태도 글씨를 입력하거나, 드래그를 하거나, 그림을 선택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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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키트로 원하는 질문을 요청하고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사진 : 리서치키트 홈페이지)


두 번째는 참가자가 실험에 동의하는지 확인받는 기능이 있다. 연구를 진행하면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과정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 일이 필요하다. 리서치키트는 이를 모바일 상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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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동의절차를 구현한 예(사진 : 리서치키트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액티브 테스크’가 있다. 액티브 테스크란 iOS에서 생성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연구원은 기기의 움직임, 화면 터치 결과 값, 위치정보, 심장 박동수, 목소리 등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연구원은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로 기억력을 시험하거나 특정 운동을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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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테스크 예(사진 : 리서치키트 홈페이지)


애플은 이미 연구기관과 협력해 리서치키트를 활용한 모바일 앱을 공개한 바 있다. 애플은 기존에 만들었던 모바일 앱의 소스코드도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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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리서치키트를 이용한 모바일 앱 일부를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하기도 했다(사진 : 앱스토어)



리서치키트 공식 홈페이지


리서치키트 깃허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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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2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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