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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12월 01일 (월)

ⓒ 경기일보


난달 25일 삼성전자에서 안구마우스를 시연했다. 안구마우스는 컴퓨터 마우스를 손 대신 눈동자로 조작하는 장치다.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로 손발을 움직일 수 없는 '연세대 스티븐 호킹' 신형진씨가 직접 사용해 선보인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얼굴에 직접 쓸 필요 없이 모니터와 연결된 셋업박스가 사용자의 눈을 인식해 자동으로 움직인다.

2011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개발된
아이캔은 루게릭병 환자가 어떻게 컴퓨터를 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 오픈 소스를 받아 창의개발연구소의 1호 과제로 시작했다.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인 안구마우스지만, 이 제품은 5만원 이내의 재료비로 만들 수 있다. 업그레이드형인 아이캔플러스도 25만원 정도의 재료비면 충분하다.

삼성전자는 아이캔플러스를 내년 초부터 필요한 곳에 무료로 보급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을 공개해 사회적 기업 및 벤처 기업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요약)




[원문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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