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2일 (화)
ⓒ 조선비즈, 박정현 기자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 타이젠을 만들고 있는 삼성전자와 인텔이 다음달 서울에서 개발자 회의를 연다.
22일 타이젠연합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인텔은 11월 11일~12일 이틀간 서울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타이젠 개발자 서밋’을 개최한다. 최종덕 삼성전자 부사장 겸 타이젠 기술운영그룹 공동의장과 이마드 소우소우 인텔 부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차세대 타이젠 OS의 비전과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생략)
[원문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22/2013102202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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