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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2022년 기업 데이터를 둘러싼 전망 5가지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1-12-29 14:58:20 게시글 조회수 1

2021.12.29

ⓒITWORLD/Patrick McFadin | IDG Connect

 

원유나 금, 핵폐기물, 심지어 베이컨까지 어떤 비유를 사용해도 비즈니스에서 데이터의 역할은 줄어들지 않는다. 기업은 가진 데이터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매출을 늘리기를 원한다. 그러나 데이터 활용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장기적인 분석에 사용하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비즈니스에 힘을 실어주는 서비스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분석 분야에는 이미 많은 관심과 자금이 들어갔다. 2022년에는 신속한 데이터 처리 측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관련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전망 1 : ‘레거시 NoSQL’이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
지난 몇 년간 차세대 언어로 여겨졌던 NoSQL은 이제 장기 운영 사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자리잡았다. 이와 같은 최신 기술로의 마이그레이션은 IT 분야에 상관없이 언제나 논의하는 주제다.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기업 IT팀은 향후 10년 동안 추진할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토론하게 될 것이다. 

2022년에 벌어질 이런 토론에서 쿠버네티스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지 않는 기존 시스템이 화두가 된다면, ‘레거시 NoSQL(Legacy NoSQL)’이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주류 NoSQL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며, NoSQL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배포의 일환으로 실행하는 방법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망 2 : 데이터 반출 비용이 낮아질 것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 가격은 꽤 오래전부터 데이터의 유입 및 반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났다. 일반적으로 유입 데이터는 무료였는데, 이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하는 매력적인 요소였다. 반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데이터를 반출할 때는 많은 비용을 내야 했다. 이 역시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을 촉진할뿐더러 기업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계속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데이터 유입 및 반출 비용이 변하기 시작했다. 일부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대역폭에 고정 요금을 부가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최대 1TB까지 데이터 반출 비용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에 AWS도 데이터 반출용 무료 계층 용량을 1GB에서 100GB로 높였다.

스토리지가 가격 전쟁의 무기가 된 것처럼, 2022년에는 데이터 유입 및 반출 수수료가 훨씬 낮아지고 하향 평준화될 것이다. 다만 비용에 민감한 기업 사용자가 AWS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인지, 혹은 대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고려하게 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전망 3 : 쿠버네티스가 애플리케이션 및 단일 클러스터 배치를 넘어서 확산될 것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널리 사용된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매우 엄격하게 보안을 관리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일종의 섬이다. 하지만 이제는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2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후략)

 

[원문 기사 :https://www.itworld.co.kr/news/220099?cm=news_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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