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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Delays beset the Linux Foundation's Secure Boot workaround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2-11-27 09:10:30 게시글 조회수 5696
2012년 11월 20일 (화)


  PCWorld


[원 문] Linux aficionados who have been watching the Windows 8 Secure Boot saga unfold in recent months will likely remember that the Linux Foundation itself last month unveiled plans for a workaround that would help Linux users get past the problem.  (중략)


● 윈도우8의 시큐어부트를 둘러싼 문제 해결을 위해 리눅스 재단이 공개한 방안이 기대만큼 신속하고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리눅스 재단의 기술자문 이사회 이사장인 제임스 보툼레이가 블로그를 통해 인정
● 그는 "리눅스 재단 pre-bootloader용 코드를 이미 확보했지만, MS와의 계약 관련 사항 때문에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 며 "아직은 이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MS 키와 연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
● 결과적으로 리눅스 재단은 99달러의 수수료를 내고도 아직까지 정식으로 계약된 pre-bootloader를 확보하지 못하고, 계약 완료 후 리눅스 파운데이션 웹 사이트에 올려 일반에 공개할 계획마저 불투명



[출처 : http://www.pcworld.com/article/2015527/delays-beset-the-linux-foundations-secure-boot-workarou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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