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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8월 3일

ⓒ아주경제, 강일용 기자 l zero@ajunews.com


국내 SW 업체와 클라우드 동맹... 공공 클라우드 PC 사업 경쟁력 확보


KT가 클라우드 동맹으로 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탈' 마이크로소프트(MS)를 이끈다. 지난해 1000억원 수준이었던 클라우드 사업 매출을 매년 2배 이상 끌어올리고, 국내 클라우드 업체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3일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KT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정부의 '클라우드 PC(DaaS)' 도입 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틸론, 한글과컴퓨터, 티맥스A&C, 인베슘 등 국내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4개사와 협력한다.

클라우드 PC란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 PC(VDI)'를 생성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에만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허가받지 않은 이용자의 접근과 무단 파일 반출을 차단할 수 있다. 기업 서버에 설치하는 기존 VDI와 달리 서비스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월 구독료만 내면 즉시 도입·사용할 수 있다. 정부가 직접 VDI를 운영할 때보다 5년 기준 2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후략)

 

[원문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00803142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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