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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6월 24일 (화)

ⓒ 디지털타임스,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디지털타임스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가 300억원 규모의 `2014년도 제2차 정보자원통합사업'을 조달청에 발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 발주된 2014년 제1차 정보자원통합사업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제2차 사업은 총 305억원 규모로 15개 부처 34개 업무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거나 증설ㆍ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정보자원통합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참여가 전면 제한돼 100% 중견ㆍ중소기업이 참여토록 추진되고, 하드웨어(HW) 2개, 소프트웨어(SW) 7개 등 총 9개 세부사업으로 분리 발주된다. 

2차 사업은 신규 도입되는 정보자원과 센터의 기존 자원을 동적할당 및 회수, 재배치가 가능한 가상화 기술을 적용GO 업무중단 없이 용량 확장이 가능한(Scale-Out) 방식으로 통합 구축하게 된다. 

또 클라우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17개 업무시스템을 범용서버와 공개SW를 활용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고, 분산파일시스템을 활용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반의 재해복구 시범 테스트를 통해 재해복구 기능 및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 표준규격(기술기준)을 적용해 nciaX86, 데이터센터 스위치 등 통합센터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신기술 제품을 도입하고, 엄격한 기술기준검증을 통해 안정성 및 상호호환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우한 정보통합전산센터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중견ㆍ중소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면서 "불법적인 영업 행위를 막기 위해 비리에 관련된 업체의 경우, 2년 간 최고 5점의 벌점을 부과해 센터 사업 참여를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차 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 희망업체 및 장비ㆍSW 제조사를 대상으로 내달 7일(잠정)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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