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15일 (수)
ⓒ 아이티데일리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회장 조풍연)는 14일 이사회 만장일치로 협회 명칭을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로 변경했다.
조 회장은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라는 명칭은 모든 SW전문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너무 광범위해 구분이 명확하지 못하다. 소프트웨어는 공개SW, 응용SW, 임베디드 SW 등 용도 및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분리되고 있고, 각종 SW들은 판매를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판매를 목적으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두 상용소프트웨어라고 하는 게 그 의미가 명확하고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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