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018년 08월 25일      

ⓒ CIO Korea, Divina Paredes | CIO New Zealand
 

 

가트너는 앞으로 10년 안에 인류가 '트랜스 휴먼' 시대를 맞이하리라 전망했다.

가트너의 마이크 제이 워커 부사장은 "CIO와 기술 임원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전략적 관련성이 높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파악하고자 항상 신기술을 평가해 시장 동향을 훑어봐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y) 보고서에서 워커는 인간과 기계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할 5가지 기술을 언급했다. 워커에 따르면 이 5가지 기술은 탁월한 인텔리전스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고 조직이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와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2018082711582557460528411bbe341d24d89eb7ebcfde98a6e0c6.png

이 보고서는 경영진이 신기술 동향을 잘 파악해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인공지능 기술이 향후 10년 동안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리라 전망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얼리 어답터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들 기술은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제작자’ 커뮤니티, 오픈소스 같은 움직임과 추세는 결국 모든 사람의 손에 AI를 들려줄 것이다.

이러한 동향은 다음의 기술들로 구현될 것이다. 바로 서비스로서의 AI 플랫폼(AI PaaS), 일반 인공지능, 자율주행(레벨 4와 5), 오토노머스 모바일 로봇(Autonomous Mobile Rob),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심층 신경망, 날아다니는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로봇, 가상 비서 등이다. 

워커는 "민주화된 인공지능을 대표하는 기술은 하이프 사이클에서 5개 섹션 중 3개를 채우고, 심층 신경망 및 가상 비서 같은 일부 기술은 향후 2~5년 이내에 주류가 될 것이다"며 "스마트 로봇이나 인공지능 PaaS 같은 다른 신기술도 첨단에 근접하고 있는 하이프 사이클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곧 이를 넘어설 것이다"고 말했다. 

디지털화된 생태계
가트너는 신기술이 필요한 데이터의 양과 고급 컴퓨팅 성능 및 편재성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제공하는 기반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획화된 기술 인프라에서 생태계 기반 플랫폼으로의 전환은 인간과 기술 사이를 잇는 다리를 형성하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블록체인, 데이터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IoT 플랫폼, 지식 그래프 같은 기술을 통해 가능하다.

워커는 "디지털 생태계 기술이 하이프 사이클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며 "블록체인과 IoT 플랫폼은 지금까지 거품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가 지났으며 디지털 트윈과 지식 그래프를 통해 앞으로 5년에서 10년 안에 성숙기에 접어들 것이다"고 내다봤다.  

DIY 바이오해킹
가트너는 향후 10년 안에 인류가 ‘트랜스 휴먼’ 시대를 열리라고 전망했다.

생명 정보는 라이프 스타일, 관심사, 건강 필요에 따라 해킹당할 수 있다.

가트너는 바이오해킹이 기술 증강, 영양유전학, 실험 생물학, 그라인더 바이오해킹이라는 4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그러나 사회가 이러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고, 윤리적인 문제가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를 알고 해결해야 한다.

이러한 동향은 다음의 기술들로 구현된다. 바로 바이오칩과 생명공학이며, 특히 여기에는 문화적이거나 인공적인 조직,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증강현실, 혼합현실, 스마트 패브릭 등이 포함된다.

DIY 바이오해킹의 새로운 기술은 하이프 사이클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혼합현실은 환상의 골짜기로 나아가고 있으며 증강현실은 거의 바닥에 도달했다. 그러한 개척자들에게는 바이오칩이 뒤따를 것이며, 바이오칩은 정점을 찍은 후 5~10년 이내에 안정기에 접어들 것이다.

투명한 몰입 경험
가트너는 기술이 사람들, 기업 및 사물 간의 투명성을 도입할 때까지 좀더 인간 중심적으로 되리라 전망했다.

이 기술은 좀더 똑똑한 생활, 업무, 사람들이 직면하는 다른 공간을 확장하고 활성화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4D 프린팅, 커넥티드 홈, 에지 AI, 자가 치유 시스템 기술, 실리콘 양극 배터리, 스마트 더스트, 스마트 작업 공간, 체적 측정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

워커는 "투명한 몰입 경험을 대표하는 신기술 가운데 실리콘 양극 배터리의 경우 정점을 찍었다"며 "스마트 작업 공간은 조금씩 움직였고 가까운 장래에 정점을 찍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201808271158177d5cdcd2af386f8a63355b734434761d47fd225b.png

 

유비쿼터스 인프라
인프라는 더 이상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있지 않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출현과 그 인기에 힘입어 항상 사용 가능한 무한한 인프라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프라는 더 이상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있지 않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출현과 그 인기에 힘입어 항상 사용 가능한 무한한 인프라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5G, 탄소 나노튜브, 심층 신경망 ASIC, 신경구조와 유사한(Neuromorphic) 하드웨어, 양자컴퓨팅 같은 기술로 구현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지원하는 기술은 하이프 사이클에서 꼭지점을 찍고 빠르게 이동하려 하고 있다. 5G와 심층 신경망 ASIC은 향후 2~5년 이내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 본 내용은 한국IDG(주)(http://www.itworld.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ITWORL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39343]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