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06일(목)
ⓒ 전자신문, 배희숙 이나루티앤티 대표
참 다행한 일이다.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기반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제품이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산하기관에 망분리용, 평가장용, 스마트워크용 등 다양한 형태로 구축됐다. 국산 제품의 우려를 불식 시킬 수 있는 레퍼런스가 만들어진 것이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news/opinion/2778660_1545.html]
번호 | 제목 | 조회수 | 작성 |
---|---|---|---|
공지 | [Open UP 활용가이드] 공개SW 활용 및 개발, 창업, 교육 "Open UP을 활용하세요" | 304728 | 2020-10-27 |
공지 | [Open UP 소개] 공개SW 개발·공유·활용 원스톱 지원 Open UP이 함께합니다 | 294683 | 2020-10-27 |
1517 | "클라우드,빅데이터 인력 720명 양성" | 4093 | 2013-06-10 |
1516 | 미래부, 인터넷 신산업 육성 위한 로드맵 발표 | 4298 | 2013-06-10 |
1515 | 글로벌 칼럼 | 구글의 VP8 코덱 라이선스 논란 '일단은 해피엔딩' | 3959 | 2013-06-10 |
1514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정보화 사업에 잇따라 도입 | 4319 | 2013-06-10 |
1513 | 페이스북, 250페타급 DW 조회엔진 공개 | 3999 | 2013-06-10 |
1512 | 미 국가안보국, 버라이즌 데이터 어떻게 분석했나 | 4131 | 2013-06-10 |
1511 | 아시아나IDT, 빅데이터 역량 키운다 | 4233 | 2013-06-10 |
1510 |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실무 기반 SW 개발 공개강좌 진행 | 4098 | 2013-06-10 |
1509 | IP 선진 5개국, 특허정보 완전 개방 | 4191 | 2013-06-10 |
1508 | [리더스포럼]국산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에 주목하라 | 4154 | 2013-06-10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