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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2년 05월 15일 (화)

ⓒ 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 asadal@bloter.net



전세계 웹사이트의 16%가 선택한 웹사이트 저작도구. 일반 기업이나 공공기관 공식 홈페이지부터 블로그, e쇼핑몰, 인터넷신문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축할 수 있는 유연한 저작도구.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입맛대로 고쳐 쓸 수 있고 필요한 기능을 확장기능 형태로 내려받아 손쉽게 설치해 쓸 수 있는 오픈소스SW.‘워드프레스‘ 얘기다. 


워드프레스는 대개 ‘블로그 저작도구’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효용성은 훨씬 크다. 개인이나 기업이 직접 서버에 블로그를 설치해 운영할 수도 있지만, 보다 복잡하고 화려한 기업 웹사이트나 인터넷신문을 만드는 데도 문제가 없다. 소스코드가 공개된 오픈소스 저작도구인 덕분이다. 전세계 2만여개에 이르는 확장기능과 테마를 이용해 보자. 큰 힘도, 돈도 들이지 않고 기능이나 모양새를 바꿀 수 있다.


적용 사례도 여럿 있다. 서울시는 올해 3월, 기존 HTML 기반 웹사이트 대신 워드프레스 기반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LG·CJ 등 대기업도 워드프레스 기반 브랜드 페이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언론사 가운데는 블로터닷넷을 비롯해 딴지일보, 레디앙, 한겨레 과 음악웹진 100비트 등이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구축됐다.


그럼에도 워드프레스는 아직 국내에 낯선 도구다. 이 워드프레스를 보다 꼼꼼하고 세밀히 들여다보고 활용 방법과 더불어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워드캠프 서울 2012‘ 얘기다.


한국 워드프레스 사용자 모임 주최로 5월2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워드캠프 서울 2012에선 워드프레스 현황부터 구축 사례, 플러그인과 테마 개발과 실제 운영 사례가 두루 소개될 예정이다.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 서비스 워드프레스닷컴을 운영하는 오토매틱 본사 담당자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워드프레스 현황(양석원, 코업 이장) ▲서울시 구축 사례(마경근, 서울시청 정보화기획단 주무관) ▲워드프레스 테마(조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미디어와 워드프레스(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 등이 트랙을 채운다. 관련 커뮤니티 소개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워드캠프 서울 2012는 1만1천원에 참여할 수 있는 유료 행사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하면 된다. 트위터(@WordCampSeoul)로도 행사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 본 내용은 (주)블로터 앤 미디어(http://www.bloter.net)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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