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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10.26.
ⓒCIO Korea / Paul Krill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다중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 ‘F#’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v6)이 출시됐다. 이 새로운 버전을 사용하면 간결하고 성능이 뛰어난 코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F# 6는 지난 10월 19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됐다. 이는 ‘닷넷 6 릴리즈 캔디데이트 2(.NET 6 RC2)’ 그리고 ‘비주얼 스튜디오 2022 RC2(Visual Studio 2022 RC2)’와 함께 제공된다. F#은 함수, 객체 지향, 명령어를 포함한 여러 프로그래밍 모델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발팀은 언어 디자인, 라이브러리 및 도구 영역에서 언어를 더 간단하고 성능이 뛰어나게 만드는 게 F# 6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 언어의 장기적인 목표는 사용자를 놀라게 하거나 언어 채택에 불필요한 장애물이 되는 코너 케이스(여러 변수와 환경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문제) 제거다. 

개발팀에 따르면 F#과 관련해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이자 이번 릴리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비동기 작업 작성(authoring asynchronous tasks)을 더 간단하고, 성능이 뛰어나며, C# 등의 다른 닷넷(.NET) 언어와 상호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async {…}를 사용하여 작업을 만든 다음 Async.AwaitTask를 호출하여 닷넷 작업을 생성해야 했다. 이제 task {…}를 직접 사용하여 작업을 빌드할 수 있다. task {…} 기본 지원은 네임스페이스를 열 필요 없이 F# 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F# 6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 및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F#을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릴리즈에서는 expr[idx] 구문이 인덱서/슬라이싱 구문을 모방하도록 허용한다. 

• F # 6.0에서는 속도 향상을 위해 활성 패턴에 구조체 표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속성을 사용하여 값 옵션을 반환하도록 부분 활성 패턴을 제한할 수 있다. 

• 속도를 높이기 위해 F# 6는 목록 및 배열 표현식에서 디버깅 성능을 개선했다. 또 람다(Lambda) 인수가 호출 사이트에서 인라인돼야 한다는 것을 코드에서 선택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선언적 함수를 추가했다. 

• 닷넷 스타일의 암시적 변환에 ‘최고 수준의(First-class)’ 지원이 제공된다. F# 6에서 op_Implicit 변환은 사용할 수 있는 인수 표현식과 소스 표현식 및 대상 유형이 알려진 유형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 파이프라인 디버깅이 F# 툴체인에 추가됐다. 
(후략)

 

[원문 기사 : https://www.ciokorea.com/news/2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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