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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기에 데이터 과학자 400만명 일자리 생긴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5-24 14:00:19 게시글 조회수 3643

2013년 05월 22일 (수)

ⓒ 전자신문, 정미나 기자


빅데이터 비즈니스가 IT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 400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 22일 포천은 피터 선더가드 가트너 상무의 설명을 인용해 빅데이터 사업을 관장할 `데이터 과학자` 수요가 미국 내에만 200만, 글로벌 시장에서 400만개가 새롭게 만들어진다고 보도했다.

구직사이트 다이스닷컴은 빅데이터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전문기술을 크게 열 가지로 소개했다.

인기있는 기술 1위는 단연 `하둡`이다. 지난 2005년 처음 개발된 하둡은 자바 기반의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하둡이라는 이름은 기술 창시자의 아들이 갖고 놀던 코끼리 장난감의 이름을 땄다. 하둡은 야후 검색과 아마존, 이베이, 구글, 링크드인, 트위터 등 다양한 기업이 사용한다. 이 외에도 디벨로퍼, NoSQL, 맵리듀스, 빅데이터, 피그, 리눅스, 파이톤, 하이브, 스칼라가 차세대 수요를 만들어낼 기술로 꼽혔다. (생략)



[원문 출처 :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770700_1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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