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SW 설치/활용

자료년도 : 2011

활용도가 높은 메모장 '톰보이' 생생 사용기.

톰보이의 재발견.

screenshot_015.jpeg

소개
 내가 자주 쓰고 있는 데스크탑 소프트웨어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 꽤 여러개였다. 사진 편집하는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하여 간단하게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는 문서 편집기 그리고 인터넷 브라우져등 매우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쓰고 있다. 게다가 현재 운영체제로 쓰고 있는 Ubuntu 는 리눅스 배포판이다. 리눅스는 소스가 공개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내려받아 설치해서 쓸 수가 있다. 리눅스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지도 모르겠다. 흔히 리눅스를 가리켜 공짜 운영체제라고 하지만 공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단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자유 운영체제'라고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종류의 리눅스가 존재하고 이들 운영체제들을 통상 '리눅스 배포판'이라고 부르는데 우분투도 이들 배포판 중 하나다. 이 정도 설명이면 리눅스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간략 설명이 될 것 같다.  

특히 리눅스 배포판 중에서 우분투가 큰 인기를 끌면서 사용자층이 매우 두터워졌다. 그리고 우분투를 비롯한 다양한 배포판을 사용해본 사람들 중 혹자는 “데스크탑용 리눅스 배포판이 이 이상 더 잘 발전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들 정도다”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우분투를 쓰고 있다.

우분투를 설치하면 운영체제를 잘 활용하여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갖가지 소프트웨어들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는데 이것들도 기본적으로 소스가 공개된 공개SW다. 참고로 소스가 공개된 SW를 어떻게 부를 것인지 여러 의견이 있지만 '공개 SW' 로 이 글에선 통일하도록 하겠다.

내가 자주 쓰고있는 공개 SW를 분류해보았다. 평소에 이런 내용을 정리해두면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겠는데 ▲컴퓨터를 켜는 순간 실행을 시켜 자주 쓰는 공개SW ▲자주 쓰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공개SW . 이렇게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자주 쓰는 SW

자주 쓰는 공개 SW
▷ Chromium-browser (웹브라우져) 
FireFox (웹브라우져)
Compiz (화면 및 창 관리 등)
Nautilus (파일 관리)
vlc (멀티미디어 재생)
evolution (일정관리) 

톰보이, Tomboy (메모장)


열거한 소프트웨어만 봐도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개 SW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위에서 브라우져나 멀티미디어 재생관련 소프트웨어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자주 쓰고 있는 공개SW일 것이다. 특히 vlc는 속도 조절기능이 기본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를 자주 듣는 학생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공개 SW다.

그리고 evolution의 경우 달력을 펼쳐두고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직관적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데 전자우편함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인터넷 기반 일정관리 서비스와 연동해서 쓸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하다. 전자우편을 gmail과 연동하여 쓰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톰보이는 메모를 할 수 있으며 편리한 기본 환경을 갖추고 있는 '매우', '아주' 그리고 '많이' 유용한 도구이다. Markup 형식으로 문서를 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이것은 쉽게 말하여 '태그'를 이용하여 문서를 꾸며준다는 뜻. 다양한 공개 SW중에서 톰보이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쓰기 쉬우면서 필요한 기능이 정확하게 들어있으며 게다가 가벼우니까 말이다. 나는 이것을 일컬어 메모장의 재발견이라고 하겠다. 

톰보이를 쓰는 이유

여러가지 다양한 문서 작성기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인데 '하필' 톰보이만 자주 쓰는 것은 어떤 이유때문일지 생각해봤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실행 속도가 빠르다
여러가지 글을 항목별로 묶을 수가 있다.
시간 입력이 단축키로 매우 쉽게 된다.
저장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이 자동 저장이 기본 설정이어서 비교적 안전하다.
이미 작성된 글을 현재 쓰고 있는 글과 연결할 수가 있다.
인터넷 저장소와 연동하여 작성된 글을 인터넷 개인 공간에 올릴 수 있다.
작성된 글을 HTML 파일로 내보내기 할 수 있다.
글을 작성하는 중에 간단한 문장 부호를 이용하여 계층화 할 수있다.


톰보이 사용기

이와 같은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톰보이를 애용하게 되었는데 실제 사용 사례를 보도록 한다.

실제 사용 사례 1.

회의 장소나 세미나 장소에 가면 그 행사의 내용을 자세하게 노트할 상황이 있다. 예를 들어 행사에 대한 자세한 모습을 블로그에 올린다든가 또는 기사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릴 때가 있을 경우 말이다. 요즘은 일반인도 인터넷 기사를 쓰는 것이 매우 익숙한 일이기에 글을 쓰는 데 이용하는 소프트웨어가 관심거리에 올릴 수 있다고 본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쓰느냐에 따라 글 작성자가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매우 다를 것이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자동으로 저장이 되지 않는 문서 작성기를 쓰다가 실수로 강제 종료가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열심히 쓴 글은 모.두.다. 지워졌을 것이고 그것은 결국 소프트웨어를 잘못 선택한 당사자의 실수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물론 개인이 미리 미리 저장을 해두는 습관도 중요하다. 하지만 개인의 부지런함에 의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본인의 사용 목적에 맞는 소프트웨어 선택이다.

얼마 전 어떤 단체 행사에 갈 일이 있었는데 정작 나를 초대했던 분은 그분 개인 사정으로 제 시간에 도착을 못했다. 나를 초대한 분과 행사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졌다. 행사의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글을 작성하여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사회자와 단체 관계자들의 중요한 발언을 모두 기억한다는 일이 일반인의 처지에선 힘들기에 노트북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초대한 분에 대한 작은 성의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행사장에는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 없었고 또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결국 문서만 미리 작성한 후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올리기로 결정했다. 여기서도 톰보이의 장점이 빛을 발했다.

톰보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쉽다. 일단 노트북을 켜고, 톰보이를 실행한 후 왼쪽에 보이는 쪽지함 란에서 자신이 미리 만들어 둔 항목중 자신이 현재 작성할 주제와 맞는 이름이 있는지 확인한다. 당시는 기존에 만들어 둔 '행사'라는 주제의 쪽지함과 같은 주제였기에 그 쪽지함에 그대로 넣어두기로 했다. 그런다음 해당 항목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새쪽지를 선택하여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였다. 게다가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가 최대 2시간 정도 지속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장을 제때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만 톰보이는 그런 염려가 없다. 톰보이는 따로 파일을 저장하는 절차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인데, 새 쪽지를 여는 그 순간에 바로 저장이 되기 시작하고 그 쪽지의 제목마저 자동으로 지정해 준다. 물론 그 제목을 수정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데 단순히 제목을 선택하여 다른 이름을 적어주는 것으로 수정이 마무리된다.

이날 적었던 글은 행사에 늦게 참석하여 앞 부분을 볼 수 없었던 당사자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되었다. 특히 톰보이에 있는 시간 작성 기능으로 어떤 발언이 몇 분에 있었는지 표시를 할 수가 있어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가 있었다. 

실제 사용 사례 2.

흔히 긴 글을 써야 할 경우 그 글을 한 번에 작성하는 실력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통 A4 용지로 100장 정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 경우 한 번에 작성하는 방법보다는 오랜 기간을 두고 집필을 차근 차근 해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 경우에도 톰보이는 매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발표문을 적기 위해 일정 기간을 두고 다양한 자료를 인용해야 할 일이 있었다. 만약 '오픈 오피스'나 'gedit' 등을 이용했다면 많이 답답했을 것이라고 보는데 일단 '오픈 오피스'나 'gedit'가 리눅스 우분투상에서 문서 작성하는 도구로 쓰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지만 톰보이보다 불편한 점이 있다. 그 소프트웨어들은 파일을 중심으로 글을 써야 한다. 다시 말해서 파일을 저장해야 하고 다시 그 파일을 열어서 수정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절차는 작업 속도를 떨어뜨리고 문서에 대한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것이 확실해 보이다. 톰보이에 비하면 그렇다.

톰보이는 긴 글을 작성할 때에도 매우 유용한데 톰보이를 한 개 실행하는 것 그것만으로 그 동안 긴 글을 적어두던 쪽지함에 접근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관련 자료들을 쪽지함에 미리 넣어두고 관련 자료가 필요할 때 편하게 꺼내볼 수도 있다. 심지어 그 쪽지들 간에 '연결 고리'를 만들어 마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하이퍼링크를 통해 여러 곳을 이동하는 것처럼 긴 발표문 안에서 관련된 참조 쪽지간 자유로운 연결을 도와준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긴 발표문에 들어가는 참조 내용들을 하나 하나 연결하여 내용의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을 깔끔하게 했다.

구나라가 연결된 모습이 보인다.
▲구나다 라는 글이 연결된 모습이다.


실제 사용 사례 3.

이번 사례는 타 컴퓨터를 이용해야 할 때 이용했던 방식이다.
글을 작성한 다음 인쇄를 할 일이 있었다. 이미 가지고 있던 프린터기는 다른 사람에게 입양을 보낸 상태라 집에서 인쇄가 불가능했다. 가까운 프린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니 도서관이 포착되었다. 두 가지를 할 수가 있는데, 도서관에서 인쇄할 내용을 미리 인터넷 특정 장소에 보내어 도서관 인터넷을 이용하여 올려진 자료를 다시 내려받아 인쇄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는 USB 저장 장치에 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일단 톰보이에 있는 기능을 통해 HTML 내보내기로 문서를 내보내기 했다. Chromium으로 html 문서로 만들어진 해당 문서를 열어보니 깔끔하게 열렸다. 잘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usb에 담아 대문 밖을 나서려고 했는데 혹시 모를 불안감이 엄습했다. USB 하나만 가져갔다가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안 열리게 되었을 때 어떡하나.

screenshot_006.jpeg
▲html로 내보내기 항목.


그래서 인터넷 공간에 같은 문서를 올리도록 했다. 그것은 아주 쉽게 가능했는데 톰보이에 있는 '동기화'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 저장공간에 톰보이 쪽지 내용들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올려진 문서는 브라우져에서 접속하여 볼 수도 있다. 따라서 이 기능을 이용하여 도서관에 있는 컴퓨터에서 해당 공간에 접속하여 문서를 인쇄하는 것이 가능했다. 여기서 해당 공간이란 Ubuntu one을 말하고 누구나 2Gb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매우 간편한 방법임이 분명하다.

screenshot_008.jpeg
▲톰보이에서 쪽지 동기화를 하면 Ubuntu One 사이트에 올려지게 된다.


타SW와 비교

중요한 것은 다른 문서 편집기에서는 경험하기 쉽지 않은 것들이 톰보이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인데, 일단 톰보이는 매우 빠르게 실행이 된다. 톰보이를 알기 전에는 '오픈 오피스'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였다. 그런데 오픈오피스는 실행하는 시간이 톰보이에 비해 느렸다. 컴퓨터 사용자들에겐 찰.나.의 시간도 길게 느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르게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이에 적합한 문서 작성기가 바로 톰보이였다. 

screenshot_009.jpeg
▲톰보이에서 새쪽지를 만드는 모습. 새쪽지가 만들어진 후부터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톰보이의 강점은 위에 적은 것처럼 새쪽지를 만드는 순간 저장이 시작되는 것은 물론이고 글의 일부 내용이 수정될 때마다 저장이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런 쪽지들을 시간 순으로 정렬해 보여주는데 이것이 중요한 것은 생각할 거.리.를 줄여주기에 그렇다. 사실 문서 작성을 하는 일이 여러가지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작업의 연속이다. 내가 저장을 했을까? 저장할 때 어떤 폴더에 해야 할까? 저장할 파일의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 등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고민들을 안게 된다.

그러한 생각 거리들을 줄여주는 소프트웨어가 결국 나에게 필요한 소프웨어이고 여기에 딱 맞는 공개SW가 톰보이다. 오픈 오피스를 사용했다면 어떠했을까. 



내가 쓰고 있는 글 형식이 크게 격식을 차려야 할 양식을 요하는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글의 단락이 잘 맞았는지 확인을 했을 것이고 글의 목록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이것저것 만져보는 것은 물론이고 파일을 어디에 저장해야 할까, 어떤 이름으로 저장해야 할까 등등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허비했을 것이다. 

또한 오픈 오피스에 있는 주석 기능은 단순히 그 글을 주석처리해 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만 톰보이는 글과 글을 서로 완벽히 연결해주기까지 한다. 이것은 마치 인터넷에서 하이퍼링크로 타 사이트간 연결을 해주는 것과 같은 기능인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참조 자료를 많이 인용해야 할 경우 이 기능은 빛을 발한다.

설치
우분투 10.04 판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사실 따로 설치를 할 필요가 없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순간 이미 사용할 수 있도록 톰보이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일 것이다. 만약 설치가 되지 않았다면 다음의 순서로 찾아 들어가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프로그램 -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 'tomboy' 검색 - 설치

screenshot_014.jpeg

설치가 되면 톰보이 쪽지라는 항목이 '보조 프로그램'란에 나타난다. 이 아이콘을 이용하여 실행을 하도록 한다. 혹시 톰보이를 자주 사용하고 싶고, 패널에 추가하고자 한다면 톰보이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지정 클릭하여 '이 실행 아이콘을 패널에 추가' 라고 된 문장을 선택하도록 한다.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톰보이 쪽지

우분투의 경우 위 경로를 통해 톰보이를 실행할 수가 있다. 톰보이를 실행하면 패널에 쪽지와 쪽지위에 연필그림이 합성된 아이콘이 보여지게 되고 그곳을 마우스로 이용하여 쪽지를 추가할 수가 있다.

screenshot_011.jpeg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톰보이 쪽지


설정
톰보이는 자주 쓰면 매우 유용할 기능들이 많은데, 몇 가지 설정을 통해 그것이 가능하다.

기본 설정을 실행해보도록 한다. 기본 설정은 '편집 - 기본설정' 순으로 실행하면 불러올 수있다.  


screenshot_012.jpeg
▲톰보이 기본 설정 화면.

자동 목록 만들기와 사용자 글꼴 그리고 연결된 쪽지의 이름을 바꾸는 방식을 설정한다.



편집하기 탭에서~ (위 화면에서 설정사항 변경)


자동 목록 만들기 사용을 활성화한다.

이 설정을 이용하여 목록화를 할 수가 있는데 사용하는 방법을 이렇다. 일단 문단 제일 앞으로 커서를 위치 시킨다음 '-' 따옴표 안의 기호를 표시한다. 그런 다음 한 칸을 띄고 원하는 글을 쓴다. 마지막으로 엔터를 누른다. 그러면 목록화 기능이 적용될 것이다. 정리된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시하고자 할 때 유용한 팁이다.


사용자 글꼴 사용을 활성화한다.

화면에 보여질 글꼴을 자신이 평소 자주 쓰던 것으로 바꾸도록 권장한다.

나눔명조나 기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글꼴을 등록하길 추천한다.


연결된 쪽지의 이름을 바꿀 때

연결 기능을 이용하였을 경우 이 항목의 설정이 적용될 것인데 의도적으로 제목을 정했을 경우에는 연결 이름이 바뀌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바뀌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자신의 사용 습관이 어떠한지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설정을 하도록 한다.



screenshot_013.jpeg
▲톰보이 기본 설정 화면.

인터넷상의 쪽지와 데스크탑의 쪽지를 동기화 할 수 있다.

동기화 탭에서는~ (동기화 된 모습의 그림)


인터넷 저장공간과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이용하여 다른 컴퓨터에서도 동일하게 작업 내용을 불러올 수가 있다. Ubuntu one의 계정을 이용하여 동기화 가능하고 동기화 된 이후 쪽지함에 있는 모든 쪽지를 동기화하여 인터넷상에 보관 가능하다.



활용팁


목록화 하기

정리된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시하고자 할 때 유용한 팁이다. 하는 방법은 일단 문단 제일 앞으로 커서를 위치 시킨다음 '-' 따옴표 안의 기호를 적는다. 그런 다음 한 칸을 띄고 원하는 글을 쓴다. 마지막으로 엔터를 누른다. 그러면 목록화 기능이 적용될 것이다. 계층화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screenshot_016.jpeg


유용한 단축키

단축키가 몇 가지 숙지할 것이 있는데 시간 표시하는 단축키와 클자 크기를 키우는 단축키 그리고 노란색 형광펜으로 글자를 꾸며주는 단축키등이 그것이다.


Ctrl + D - 시간을 표기한다. 
Ctrl + H - 노란색으로 글을 꾸며준다. 실행전 미리 적용되길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선택해 두어야한다.
Ctrl + B - 글자의 두께를 바꿔준다. 실행전 미리 적용되길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선택해 두어야한다.

Ctrl + + - 글자의 크기를 바꿔준다. 실행전 미리 적용되길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선택해 두어야한다.


screenshot_002.jpeg

▲ 오른쪽에 보이는 단축키가 앞으로 자주 쓸 기능들.


쪽지와 쪽지를 연결하기


간혹 다른 쪽지에 있는 글과 연관이 있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다음에 그 글에 있는 내용을 참조하고자 연결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주의할 것은 기본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제목을 기준으로 연결을 시키게 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제목이 '가나다'라고 되어 있는 글과 연결을 하고자 한다면 현재 쓰고 있는 글에 '가나다'를 넣어야 하고. 만약 '가나다라'라고 쓰게 되면 서로 연결이 안 되게 되어있다. 따라서 '가나다'라 하고 하든가 또는 '가나다' 라 라고 하든가 음절을 구분해주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만 지켜지면 훌륭하게 문서간 연결이 가능하다.


screenshot_010.jpeg



문서를 HTML로 내보내기


쪽지글 쓰는 창의 위에 보면 톱니 모양으로 되어 있는 아이콘을 눌러 HTML 형식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재밌는 기능인데 기본적으로 다른 소프트웨어들에 있는 기능과 같다고 보면 된다.


주의 할 것이 있다면 내보내기 할 때 '연결된 쪽지 내보내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 현재 쓴 쪽지에 다른 글과 연결된 것이 있다면 잠시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연결된 쪽지들을 HTML 문세어 포함하고자 할 경우에 '연결된 쪽지 내보내기'를 선택한 상태로 HTML저장을 하면 된다.  


screenshot_006.jpeg



우분투one과 동기화


매우 간단하게 동기화가 가능한데 기본 설정에서 동기화 탭에 들어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우분투 one 계정을 입력하여 동기화 할 수 있다.특히 한 번 동기화 한 다음 부터는 이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동기화 할 수 있다.


도구 - 쪽지 동기화 순서로 실행하면 동기화가 진행된다.


맺음

아마도 이 글을 읽은 분들 중에서 실제로 써보고 싶은 분들이 생겼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 써보고 제대로 기능을 익힌다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라고 본다. 게다가 오픈소스이니까..

특히 목록화 기능과 시간 입력 기능등은 일반 사용자는 물론 정확한 기사 작성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는 기자 및 블로거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기능이라고 본다.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개발 키트 시작하기 2017-10-27 264
43 How-To : 크롬 원격 데스크톱 앱 설치와 활용 2017-10-25 263
42 오픈소스 개발을 위한 Git 사용법 실습 2017-02-24 2643
41 워드 파일을 PDF로 변환하기 2016-12-06 2955
40 Alfresco 유저 가이드 2016-08-17 8750
39 [슬라이드] 젠킨스의 설치와 설정 2015-02-12 12606
38 Alfresco 설치 가이드 file 2013-10-29 24299
37 KVM 설치 가이드 file 2013-10-11 31461
36 Hive 설치 가이드 file 2013-10-01 18514
35 Cassandra 테스트 환경 구축 가이드 file 2013-06-19 26085


사이트하단 로고, 하단메뉴, 트위터 바로가기

퀵메뉴모음
퀵메뉴열기
퀵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