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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S 동향 리포트] 오픈소스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OCAP' 컨소시엄 발족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09-26 09:42:51 게시글 조회수 5312

2017년 9월 26일(화)



OSS News Report

공개SW역량프라자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서, 정리해 제공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술 기업과 교육기관, 관련단체가 뭉쳐 OCAP(Open source Cloud computing Academy Program) 컨소시엄을 발족시켰습니다. OCAP는 아마존, 구글과 같은 글로벌 컴퓨팅 기업의 기술 종속에서 탈피해 공개SW를 활용해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기관, 관련단체, 기업, 교육기관이 연합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드디어 한국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어시스턴트가 출시된 것은 지난 3월이었지만 그동안 한국어는 인식하지 못해고 있었습니다.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는 최근 출시한 LG전자의 V30 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됩니다.

 

아파치 웹서버에서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외부 요청시 서버 메모리 내용을 유출시키는 이 버그는 '옵션스블리드'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 버그는 사실 지난 2014년에 아카이브에 올라온 문건에 처음 등장했으나 그동안 보안취약점으로 인식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옵션스블리드 버그는 하트블리드만큼 위협적인 취약점은 아니고, 이미 2014년에 발견된 만큼 이미 패치가 나와 있습니다.

 

 

OCAP 컨소시엄 발족…클라우드 산업활성화 기대 (포커스데일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교육을 통한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술 기업과 교육기관, 관련단체가 뭉쳐 OCAP 컨소시엄을 발족시켰다.

 

[IT칼럼]사회적 자산으로서의 공개 소프트웨어 (아시아경제)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빛의 속도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르다. 모두 공개ㆍ공유 덕분이다. 공개된 소프트웨어는 사회적 자산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도 “오케이, 구글” (블로터닷넷)

구글은 9월21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파치 웹서버 메모리 임의로 유출되는 버그 발견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운영에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아파치 웹서버'에서 외부 요청시 서버 메모리 내용을 유출시키는 버그가 발견됐다.

 

공개SW 기술 교류 장(場) 열렸다 (아이뉴스24)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선릉역 HJ컨벤션에서 '제1회 공개SW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

 

北 미사일 기술 수준 한눈에... 깃허브, '북한 미사일 시험 시각화' 프로그램 공개 (글로벌이코노믹)

깃허브가 지금까지 북한이 발사해온 미사일 또는 로켓 발사 시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비행 궤적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북한 미사일 시험 시각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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