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SW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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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의 역사는 컴퓨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지만, “오픈 소스”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초입니다. 1970년대 까지는 대부분의SW가 소스코드와 함께 무료로 배포되었으나, SW 자체가 중요 산업으로 발전하고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SW의 소스코드 역시 기업의 중요한 비밀이 되었으며, 이러한 추세에 의해 소스코드는 철저한 비공개로 전환되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상업화 및 소스코드 비공개에 대한 반발로 1983년 Free Software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UNIX 운영체제의 무료 공개버전을 만들기 위한 GNU (GNU is Not Unix)프로젝트가 리차드 스톨만에 의해 주도적으로 시작된 것이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후 1998년 공개SW 활성화 및 공개SW에 대한 인증을 담당하는 OSI(Open Source Initiative)가 결성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OSI는 공개SW에 해당하는 라이선스의 최소한의 기준을 정의(Open Source Definition, OSD) 해놓고 이 정의에 따라 인증, 관리 및 촉진시키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 공개SW는 “공개” 라는 용어로 인해 프리웨어, 쉐어웨어 등(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SW)과 혼돈하기 쉽지만 조금은 다른 의미의 SW입니다.
◆ 공개SW는 저작권이 존재하지만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 재배포 할 수 있는 자유로운 SW를 말합니다. 여기서 저작권은 공개SW를 만든 개인이나 단체의 소유권을 지칭하며, 소스코드의 공개라 함은 누구라도 소스코드를 읽을 수 있고 사용자가 능력이 있다면 각종 버그의 수정은 물론이고 그것을 개작하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누구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 리눅스 OS, 오픈오피스(Open Office)와 같은 SW는 공개SW로서 무료 이용, SW 수정, 수정 본에 대한 재배포 등이 가능함 ◆ 공개SW는 경제적 효율성이 높고, 특정 벤더에 대한 종속성을 극복할 수 있으며, 시장경쟁 촉진과 기술혁신에 따른 국가 SW산업 발전의 핵심 가치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 산업발전 측면에서는 공개SW의 혁신성으로 인한 시장경쟁 촉진 및 SW산업 선진국을 추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SW 수요자 측면에서는 특정 제품에 고착 방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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