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2일 (수)
ⓒ 매일경제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코드게이트2017 행사장을 찾았다. 세계 최대 네트워크 기업 시스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침입탐지(IDS)와 침입차단시스템(IPS) 엔진 `스노트`를 소개하며 개방성의 힘을 강조했다.
스노트는 2000년대 초 미국 보안전문 기업 소스파이어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오픈소스로 최초 공개된 이후 10년간 전 세계 40만명 넘는 해커들의 힘이 보태져 완벽한 해킹방어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시스코는 지난 2013년 10월 소스파이어를 인수한 뒤 이를 글로벌 보안 표준으로 강화시키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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