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5일 (월)
ⓒ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랜섬웨어 확산을 막은 영국의 20대 사이버보안 업체 직원이 화제를 모았다.
1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BBC 방송 등은 크립토스 로그라는 온라인 보안 회사에 근무하는 22세 영국 청년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확산을 중단시키는 '킬 스위치' 발견해 이를 활성화했다고 보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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