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월)
ⓒ 메트로
엔씨소프트가 게임사업을 넘어 업계와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살맛나는 세상에 동참하고 있다.
콘텐츠 업계의 리더답게 정부나 기업에서 여력이 없어 하지 못한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국내 유일 상용 저작지원 소프트웨어인 '스토리헬퍼'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스토리헬퍼는 엔씨소프트문화재단과 이화여대 디지털스토리텔링 연구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3년간 공동으로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2013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1450편의 영화 DB(데이터베이스)를 오픈 소스화 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0724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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