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목)
ⓒ 한국일보
수백억 원짜리 슈퍼컴퓨터도 하지 못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600만 원 가량 들여 조립한 리눅스 기반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디지스트)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사이버보안이나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생략)
[원문출처 : http://hankookilbo.com/v/2bd50707d6ce43028281216fde124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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